<국감>서울, 노숙자 1명당 연간 1000만 원 혈세 지원
"4000여 명의 노숙자를 위해 온돌을 깔고, 스마트폰을 지급하면서 올해만 42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이 사용된 것이다"
"노숙인 1명당 연간 962만원 가량을 쓰게 된 셈이다. 이는 소위 최저임금으로 알려진 ‘월 아르바이트비 88만 원’ 이상가는 숫자다."
어떻게 살면 남돈으로 지가 선심쓰면서 살수 있는지 참 부럽습니다..
노숙자한테 스마트폰이라.... 그것 팔아서 술사먹었다라는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