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tn.co.kr/view.php?s_mcd=0102&key=201302180502280810&ref=
특히 OECD회원국 가운데 경제성장률보다 가계소득 증가율이 1.5%포인트 이상 낮게 나타난 나라는 우리나라 뿐입니다.
높은 경제 성장의 과실이 일부 대기업들에만 편중된 탓에 우리나라에서도 '부자 기업, 가난한 개인'의 모습이 점점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낙수효과를 기대하시는분이 있습니까?
이게 경제대통령 이명박의 위엄이겠지요
GDP는 커지고 가계소득은 줄어드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