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5년전에 김종훈 나오는 다큐같은거 보고 느낀게, 저런 사람은 너무 살기 어려워 미국으로 가면 좀 더 나아질까 아버지가 가족들 모두 데리고 미국으로 갔지만, 김종훈 같은 사람은 한국에 있던 미국에 있던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죠.
김종훈 미국가서도 돈이 없어 엄청나게 고생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너무 가난해소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하고 미국으로 간 집안이 미국이라고 별수 있깄나요. 그래서 고생 많이했더군요. 고등때부터 대학졸업까지 거의 하루에 2-3시간 잠을 쪼개가며 공부하고 알바하며 생활했더군요. 정신력하난 정말 대단한 사람인듯.
입지전적인인물의대표적이느사람이죠. 벨 연구소소장자리가 한국의 일개 장관자리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나요? 벨연구소는 미국의 자존심입니다. 그런자리ㅡ박차고 일개장관한다는 사람이죠.
미국국적자라고 한국말 잘 못할거라는 글을보고 실소를 금치못하갰더군요. 김종훈은 그런말하나느당신들보다 훨씬 더 한국말 유창하개 잘합니다. 그 사람의 자취를보면 애국심 논하는게 얼마나 우스울자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