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해 4월 총선에서 현역 의원 하위 25% 컷오프 대상에 포함돼
부산 북강서을 공천에서 탈락,
여기서 핵심은 현역의원 하위 25% 에 포함된 능력자
2. 지난 총선에서 허 내정자의 동생은 공천을 대가로 5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됐고, 허 내정자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수사 의뢰 당했다. 허 내정자의 동생은 지난해 8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2년6개월과 추징금
5억원을 선고받았다.
3. "우리나라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섹스 프리(Sex Free)'하고 '
카지노 프리'한 국제관광특구를 만들어야 한다" 발언
인권이나 도덕관념은 전혀 없는, 오직 머릿속에 돈과 권력만 추구하는 속물이라는 반증
4. 총선 유세에서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분은 손을 들어보라"고 한 뒤 손을 든 시민에게 "
혹시 전라도에서 오신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5. “부산의 자녀들은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사업수완이 있어도 이제는 틀렸다. 앞으로 우리 아들과 딸이 비굴하게 남(호남인)의 눈치나
살피며 종살이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자신할 수 있는가”라고 말하는 등 노골적인 지역
감정 선동으로 비난을 받았다.
결론은 능력이나 근면함은 없지만 충성심하나로 그 자리에 오른 인물
일베와 버금갈정도로 전라도에 대한 지역감정이 극에 다른 인물
이런 사람이 통합을 강조한 박근혜의 핵심중에 핵심 비서실장이라는게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