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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30일 ‘참여정부’출범에 즈음해 공안·노동사범 1424명에대한 특별 사면 및 복권을 실시(...)
민혁당 사건의 하영옥씨(...) 영남위원회 사건의 박경순씨, 손준혁 한총련 6기 의장,민노총 간부 강성철씨 등 13명의 수감자가 잔형집행면제 로 이날 오후 5시께 수감교도소에서 출소. 이날 사면 또는 복권 대상자를 사건유형별로 보면△대공사범 149명 △한총련 사건 등 학원사범 364명 △노동사범 568명△집단행동사범 343명 등(...)
▲취임기념 특별사면에서 사상범(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을 집중 사면/복권함. 이 즈음 형 확정 1달된 이석기의 사면 요구가 빗발쳐 검토하였으나 이뤄지진 않음
정부, 15만명 특별사면·복권 단행
| 기사입력 2003-08-13 10:12| 최종수정 2003-08-13 10:12
지난 2000년 총선에서 불법선거운동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은 경미한 위반과 선고 형량(150만원)이 낮은 점이 참작돼 사면·복권됐다. 김일재 구리시민연대 대표와 지난 2000년 총선시민연대의 낙선·낙천운동 관련자 11명 등 사안이 경미한 170명이 특별복권 대상에 포함 민혁당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석기 전 민혁당 경기남부위원장이 가석방에 포함
▲ 노무현의 정치적 동반자이자 사석에선 형님으로 모시던 정대철(대선불법자금)과 이상수, 그리고 김대중의 두 아들을 특별사면함. 시민단체와 야당의 극렬한 반발 따윈 무시함.
안희정ㆍ신계륜씨 등 142명 사면ㆍ복권(종합)
| 기사입력 2006-08-11 11:36| 최종수정 2006-08-11 11:36
안희정씨와 신계륜 전 열린우리당 의원 등 불법 정치자금 사건에 연루됐던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정치인들을 포함해 142명이 광복절을 맞아 특별 사면ㆍ복권 된다.
권노갑 전 민주당고문은 건강 상태를 감안해 특별 감형(...)김대중 전 대통령의 처남으로 동아건설에서 청탁 대가로 5억 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은 이성호씨와 간첩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은 강태운 전 민주노동당 고문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형집행이 면제
▲ 노무현의 측근 중에 측근 안희정에 대한 사면/복권을 단행하여 그가 정치적으로 재기하는 발판을 놓아줌. 측근 사면이라는 비판이 극에 달하여 예전 한나라당이 제출했던 사면법 개정안은 위헌소지가 많다며 비판했던 한겨레 마저도 이제는 법률이든 제도든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임. 노무현 쌩까고 사면 실시. 덕분에 안희정은 지금 충남도지사고 신계륜은 국회의원임.
그래 노무현 이 사면 많이 했으면 욕해
대신에 이명박 최측근 , 사면에 대해서도 욕을 해보길 바래,
너가 현정부 대변인도 아니고 전정부 사면에 대해서 말할 시기는 아니자나,
왜 항상 과거를 가지고 현재 잘못한 사항에 대해 변명을 하느냔 말이야 .,
현 보수 언론 을 비롯해서 여당까지도 까는 마당에 너가 이렇게 전정부 가지고 현정부를 옹호하는듯한
글 올리는것은 알바 수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