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국정여직원이 본인의 주민번호로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었고. 그 활동 사이트는 오늘의 유머라고 했습니다.
또안 국정원여직원 주민번호로 가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디를 공개했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오늘의 유머는 가입시에 주민번호를 쓰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말한 국정원여자직원이 본인 주민번호로 여러개 아이디를 만들었단건 거짓.
또한 주민번호로 아이디를 찾을 수 없는데.. 한겨례는 그 아이디들이 국정원여직원 꺼라고 어떻게 확신하고 공개한건가.?
가입시 주민번호를 쓰지않는데 ..한겨레는 어떻게 주민번호만으로 그 아이디들을 찾았단걸까?
아이피추적이라도 하셨나? 우리나라가 아이피 추적이 합법이던 나라던가?
정말 한겨레가 공개한 아이디가 국정여직원꺼라고 확신한다면 한겨례는 주민번호도 쓸 필요없이 가입되는 오유에소 아이디만ㅂ보고 국정원직원인지 알게된건지 방법을 공개해야 할것이고. 방법을 공개 하지않는다면 그 아이디가 국정원여직원는 증거가 없는거고 거짓기사 쓴거 사과해야 한다고봅니다. 제 말에 틀린점있다면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