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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2 22:36
사실 중국과 미국 관계는 운명 공동체라고 보심되요.TXT
 글쓴이 : 윤후
조회 : 1,103  

겉으로야 아웅다웅하지만
중국이 국채 다 풀어버리면 미국의 운명은....
북한이 저리 혼자 깝치는데 중동처럼 밀어버릴 수 없는 것도
중국과 미국 관계 때문이고..
우리가 북을 온전히 먹는 게 힘든 것도 중국과 미국 때문이죠.
아마 북한이 계속 저렇게 어정쩡하게 깡패국가로 남는 게 영원히 가능하다면
중국과 미국은 그걸 선택할 겁니다. 우리나라가 과도하게 팽창하는 것도 중국과 미국이 바라진 않죠.


2011년 6월 현재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 2000억 달러에 달했다. 이중 71%가 달러자산이다. 같은 기간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도 1조 1600억 달러로 1조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미국 돈인 달러 외환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미 국채도 제일 많이 투자하고 있는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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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13-01-22 22:38
   
문제는 중국이 달러화를 많이 보유할 수록 중국이 미국의 수족으로 전락한다는 겁니다.

이건 중국 뿐 아니라 OECD 중 절반 가까운 나라가 동일하게 영향을 받는 겁니다.

국제적으로 표준화폐처럼 쓰이는 달러화를 찍어낼 수 있는 권리 때문이죠.
     
윤후 13-01-22 22:39
   
보고서는 중국의 대미 투자 증가세가 세계적인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미국 금융위기 이후 세계 각국은 미국 투자를 줄여왔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미국에 대한 중동 국가들의 투자는 200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6%가량 감소했다. 이 기간 캐나다와 유럽도 미국 투자를 각각 75%, 49% 줄였다.

반면 같은 기간 중국은 미국에 대한 투자를 321% 늘렸다. 해네먼 연구원은 “미국 정부가 발표한 데이터는 역외투자를 포함하지 않고 있다”며 “실제 중국의 대미 투자는 1300% 정도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미국 기업 사냥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중국 국영 정유회사인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시노펙)가 미국 데번에너지의 5개 셰일가스전 전체 지분을 22억달러에 사들였다. 중국 완샹그룹은 미국 2차전지 제조업체인 A123시스템스 지분 80%를 인수했고, 재벌기업인 다롄완다그룹은 미국 대형 영화관 체인 AMC를 26억달러에 사들였다. 중국 베이징유전체연구소(BGI)는 캘리포니아 유전자지도 전문업체 컴플리트지노믹스를 1억1760만달러에 인수, 현재 미국 정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Noname 13-01-22 22:40
   
미국이 달러를 엄청나게 뽑아서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면 중국은 쪽박 차는 겁니다. 이해가 안 갑니까?
               
윤후 13-01-22 22:41
   
중국 경제 관료들은 대부분 초엘리트이고 그네들이 하는 일엔 이유가 있죠.
                    
Noname 13-01-22 22:42
   
그럼 다른 나라가 또라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중국에 대해 상당히 부러워하시는 것 같은데, 모택동이 일으킨 문화혁명은 수백만을 학살했습니다. 인권적으로 볼 때 모택동은 개*새끼 맞죠?

중국도 정상적인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공산당이 모두 무너지고 나라가 재편되어야 합니다.
                         
윤후 13-01-22 22:47
   
중국을 왜 부러워 하나요? 님 중국인이세요? ^^

중국은 사과입니다. 겉으론 빨간데 속으론 돈을 밝히죠.

그리고 미국 경제학자들 대부분이 중국이 미국 추월할 시기를 2040년 내로 보고있어요
                         
Noname 13-01-22 22:49
   
중국을 혐오하는 정상인입니다.
     
윤후 13-01-22 22:39
   
수족은 커녕 중국은 미국을 점차 잠식해나가려 하고 있죠.

기업 사냥을 괜히 하는 게 아니에요.
니가카라킴 13-01-22 22:38
   
미국은 패권국가입니다.
패권국가는 경쟁자가 크도록 놔두지 않는게 역사적으로 증명됐습니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한..
     
윤후 13-01-22 22:40
   
로마에서 유럽으로..영국으로..미국으로...

전세계 패권 국가는 점차 서쪽으로 이동 중이죠
          
Noname 13-01-22 22:44
   
최근에 투자가 몰리는 곳은 아프리카입니다. 중국이 아프리카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는 압니까?

하지만 중국은 얼마 안 가서 내부 분열로 멸망할 국가입니다.
백발마귀 13-01-22 22:38
   
윤후
이분 소설 전문가네요.
국채 팔수 있으면 팔아보라고 하세요
일본도 그 이야기 했다고 그후에 온게 장기 불황이죠.
아직 적자내고도 버틸수 있는 나라는 미국 뿐이라는걸 아시길..
중국 적자나보세요.. 나로 imf갑니다
아 그리고 미국 해외 재산 30%만 팔아도 모든 국채 가 갚는다고 좌파 지식인 얼마전 도박인으로 잡혀갓더 최진기가 한말임
     
윤후 13-01-22 22:39
   
보고서는 중국의 대미 투자 증가세가 세계적인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미국 금융위기 이후 세계 각국은 미국 투자를 줄여왔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미국에 대한 중동 국가들의 투자는 200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6%가량 감소했다. 이 기간 캐나다와 유럽도 미국 투자를 각각 75%, 49% 줄였다.

반면 같은 기간 중국은 미국에 대한 투자를 321% 늘렸다. 해네먼 연구원은 “미국 정부가 발표한 데이터는 역외투자를 포함하지 않고 있다”며 “실제 중국의 대미 투자는 1300% 정도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미국 기업 사냥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중국 국영 정유회사인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시노펙)가 미국 데번에너지의 5개 셰일가스전 전체 지분을 22억달러에 사들였다. 중국 완샹그룹은 미국 2차전지 제조업체인 A123시스템스 지분 80%를 인수했고, 재벌기업인 다롄완다그룹은 미국 대형 영화관 체인 AMC를 26억달러에 사들였다. 중국 베이징유전체연구소(BGI)는 캘리포니아 유전자지도 전문업체 컴플리트지노믹스를 1억1760만달러에 인수, 현재 미국 정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Noname 13-01-22 22:40
   
이 글을 제대로 읽어보면 얼마나 중국이 미친 짓을 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윤후 13-01-22 22:42
   
미친 짓이 아니라 제 1 패권국이 되려는 노력이죠.
          
백발마귀 13-01-22 22:42
   
옛날 이야기 하시네요..
지금 중국에 있던 미국 기업 북미로 돌아가는 중이고요.
중국에 나가 있는 미국 기업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응답도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세계 자본이 북미로 투자 몰리고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에 북미 투자라고 쳐보세요
그리고 지금 중국 조선소 쳐보세요 50%는 망했다라는 뉴스가 뜰겁니다
               
윤후 13-01-22 22:43
   
그런데 왜 전세계 자본 대비 중국 자본량이..중국이 압도적으로 해마다 상승할까요?

데이터는 백발마귀님의 말을 부정하고 있죠.
                    
Noname 13-01-22 22:43
   
중국이 정상적으로 손 대고 있는 곳은 아프리카 뿐입니다.

왜 아직도 세계 정세를 이렇게 못 읽는지 모르겠습니다.

모택동 개*새끼 때문에 세뇌됐나요?
                         
백발마귀 13-01-22 22:44
   
해마다 상승한다니 ㅋㅋㅋㅋ
상승세 꺽였는데 ㅋㅋㅋㅋ
중국 투자는 줄고 잇는중이고
미국 투자는 확 늘고 잇음
뭐때문인지 아시나요
                         
윤후 13-01-22 22:46
   
중국, ‘대중화 건설’을 꿈꾸나
1980년 덩 샤오핑이 제시한 국민총생산 4배 증가 계획은 예상연도(2009년)보다 5년이나 빠른 1995년에 달성되었다. 14억 인구와 거대한 영토를 가진 중국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할 경우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미국 CIA는 향후 15년 동안 중국이 7% 정도의 경제성장을 유지한다면 중국의 국민총생산이 2020년에는 미국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중국이 ‘서부대개발계획(西部大開發計劃)’을 적극 추진하면서 21세기 ‘대중화 건설(大衆化 建設)’을 꿈꾸고 있다. 따라서 전술한 바와 같이 중국의 잠재 생산 능력의 증대와 시장규모의 확대는 참으로 가공할 만한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의 달러를 흡수하는 블랙홀이 될 것이다.

중국은 산업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노동 집약적 경공업이 중국의 대표 산업이었으나, 이제는 자본·기술 집약산업이 새로운 주력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IT를 중심으로 하는 전기·전자산업이 중국의 제조업을 이끌어 하는 선두 업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국의 수출구조는 매우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10년 전 수출의 절반을 차지했던 경공업 비중이 30%로 뚝 떨어졌고, 전지·전자사업을 필두로 중화학공업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수출의 약 60%가 중국에 진출한 외자 기업들이 부품을 수입, 조립·가공하여 다시 수출하는 가공무역이다. 중국 내수산업의 생산 활동 또한 빠른 속도로 고부가가치화 되는 추세이다. 중국과 선진국 간의 기술격차는 지속적으로 좁혀질 것이다.
          
생단액 13-01-22 22:47
   
소니가 80년대 컬럼비아 픽쳐스를 인수하고 뉴욕에 빌딩을 사들이던 때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돈을 주체 못하는 겁니다. 마땅히 투자할데가 없으니 돈이 거기로 가는거죠
족발차기 13-01-22 22:42
   
부당한 중국의 M&A는 미국에서 용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윤후 13-01-22 22:44
   
미국이 짱인 것 맞지만 가장 큰 도전을 받고 있고

중국 지금 출산율 보세요. 장난 아닙니다. 고령화 사회되려면 반세기 이상 걸릴 거고
그동안은 우리나라처럼 어마어마하게 성장하는 거죠.
그리고 미국도 무슨 사건이 터질 지 알 수가 없죠. 경제 공황이란 건
          
Noname 13-01-22 22:45
   
얼마 안 가서 망할 중국 같은 나라에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모르겠군요.

모택동 개*새끼나 김정은 개*새끼 같은 사람들이 빨리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되어야 세계 역사가 정상이 될 듯
               
윤후 13-01-22 22:46
   
얼마 안가서 망할거라고 보는 건 또라이들이나 그렇게 보죠.

미국의 유명한 경제학자들이 중국 경제 성장 전망을 어떻게 하는지 페이퍼 리뷰좀 해보시길
                    
Noname 13-01-22 22:48
   
최근 대부분의 전망은 매우 불안정하답니다.
          
족발차기 13-01-22 22:46
   
중국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저출산의 발목으로 산아제한을 풀려고 하고 있습니다.
Noname 13-01-22 22:47
   
중국은 유튜브도 공개하지 않는 아주 폐쇄적인 곳입니다. 그리고 화교들은 더 이상 중국 본토에 예전과 같은 애국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흥하는 건 소수의 화교 자본가들이지 중국이라는 국가가 아니라는 거죠.

정작 중국이라는 국가는 엄청난 내분이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Noname 13-01-22 22:49
   
똑같은 글 도배하지 마시죠. 중국 같은 또라이 나라를 숭배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니 놀랍군요.
     
윤후 13-01-22 22:51
   
◇중국, 이제 미국 넘본다

당초 골드만삭스는 2015년 중국이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 중앙정보국(CIA)을 비롯한 경제 전문가들은 이 시기를 2020년이후로 예상했다. 중국은 이를 많게는 10년 앞당겼다. 물론 미국, 유럽 등 선진권의 몰락을 부른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블랙스완적 상황 발생도 한 몫했지만 G2 중국은 이제 국제무대에 실존하는 세력이다. 영향력도 놀라울 정도로 확대됐다.

 

올해 미중간 무역 갈등에서 증폭된 환율전쟁에서의 사실상 승자도 중국이다. 미국을 비롯한 각 국의 위안화 절상 압박에도 중국은 자신들의 ‘느슨한’통화정책을 꿋꿋이 유지했다. 달러의 기축통화지위가 흔들리는 사이 위안화 무역결제를 늘리는 등 위안화의 국제화 업그레이드조치도 거침없다. 서울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 지분을 6위에서 3위로 끌어올리며 발언권을 강화했다.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일본과의 영토분쟁에서는 '희토류 자원무기화'로 일본의 백기 투항을 얻어냈다. 자국의 내해인 중국해 앞에서 펼쳐지는 미 항모 훈련에 대해서는제 목소리를 내며 군사적 대립도 불사할 기세이다.

 

최고 외환보유고를 바탕으로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국의 국채를 매입하고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로 마구 파고드는 '통 큰' 외교도 펼친다. 중국의 끝없는 자원 탐닉은 주변국의 우려를 자아낼 정도이다. 중국은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올해 가장 주목받는 투자자이다.

 

이같은 쾌속질주에 이제 '미국 추월 시나리오'도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 내각부와 스위스 UBS 은행은 2030년을 역전의 시기로 잡았다. 골드만삭스와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보다 빠른 2027년, 2020년이다. 친디아의 창시자 이코노미스트는 아예 2019년께 미국을 제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만 13-01-22 23:00
   
미국애들은 패권이 넘어갈 것을 기정 사실로 보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미국처럼 압도적인 국가가 없어서 중국이 미국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세계 인구의 1/4이라는 점과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라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요 내부적인 문제가 너무 많아서 외부의 적이 쓰러지는 순간 내분이 발생할 겁니다. 이걸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패권국이 되느냐 마느냐겠죠. 그래서 잠재적 적국으로 미국을 유지하려고 할 겁니다. 우리가 일본을 잠재적국으로 만들어서 내부 단결을 유도한것 처럼요.

그런데 작년에 미국에 가본 결과 미국애들이 1년만 절약하면 세계 경제위기 끝날 것 같습니다. 일회용품만 안써도 흑자볼걸요. 완전히 자원소비와 낭비의 극치입니다. 도처에 공사에 개발이 멈추질 않는데 경제위기로 많이 줄어든 거라고 하네요. 군사력만 천조국이 아니라 생활 소비수준도 천조국입니다.
     
윤후 13-01-22 23:03
   
빚의 나라죠 미국은 이미...

사실 상 2050년엔 중국이 제 1국가로 올라갈텐데 인권 수준
언론 장악 등 내부 폭탄도 많고 중국이 짱이 되면 전세계 사람들이 불안해하기도 하고..
암울하네요 여러 가지로

중국 꼬붕인 북한이랑 전쟁 중인 우리나라로썬
     
흙탕물 13-01-22 23:15
   
재밌는 학설 중 하나는 일부러 G1의 경쟁국가를 만든다는 이론도 있죠
즉, 세계체제는 하나의 패권국가보다 양극체제일때 안정적이었다는 근거를 들면서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 또 다른 학설은 미국의 패권은 영토야욕이 아닌 패권, 그리고 동맹을 위주로 하는 패권체제 이기 때문에 망할 확률이 낮다는 것도 있고
          
Noname 13-01-22 23:18
   
일부러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사실 소비에트 연방이 사라진 이후로 미국의 패권 구조가 상당히 타격을 입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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