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1991년 독립 당시 1인 gdp가 1000달러도 안되었던 나라임.
그러다가 1998년 3000달러를 넘기고 현재는 우리나라에 거의 육박함. 몇몇 지표는 우리를 앞지름.
에스토니아에는 박정희같은 인물이 없었음.
에스토니아가 발트 삼국 중 제일 잘 나가는 나라! 민족성이 좋은 거지..
우리 민족성이면 박정희 없었더라도 지금 이상 되고도 남았다.
세계 이 나라 저 나라를 보면 국민이 근면하고 부정부패 없으면 발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거기다 머리까지 좋으면...말할 필요가 없지..
박정희가 걸림돌이었다.
다까끼 같은 새퀴, 전대가리 같은 쉐끼가 부패하고 정경유착이나 해대니 국민은 저임금, 고노동에 시달리며 너무 힘들게 여기까지 왔다.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에서 노동운동 격하게 하고 분신하고 전태일 열사 같은 사람 나오고 그랬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