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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2 01:31
빌클릴턴이 미국경제을 살렸다고요?
 글쓴이 : 털게
조회 : 1,467  

미국 경제 말어 먹은 단초 제공자가 아니고?
빌클린턴 이후 제조업은 존망 테크트리타고 중국으로 제조업 쫓아내고 금융자본주의 강화한 장본인인데
빌클린턴을 빠러?
 
빌클린턴 (재임기간1993~2001)
재무부장관 골드만삭스 전회장 루비니 선임
1997년 로렌스 서머스 재무부장관 선임
이 둘이 금융자본주의 강화 할때가 클린턴때
 
클릴턴 전엔 방위.정부(방정 동맹 관계) 모든 정책 우선.클린턴시 금융.정부 동맹관계로 정책 변경및 강화
 
클린턴시 재무부 정책 달러 강세 정책으로 세계 경제 초토화 작업 시작.
 엔화 달러 대비 탈력이 없는 상태에서 급 약세화
 
엔화 급약세로 인한 한국 대일본 무역 적자폭 사상 최대-원화.엔화 환율 균형 무너짐-대일본 차관 급증
-한국 기업들 실속없는 성장(번돈 대부분 일본 은행이 드심)-한국 기업들 와국 투자자 주식 투자로
주가 상승으로 버팀-동남아 외환위기-일본 한국 은행.기업 대출금 환수-.외국 투자자 빠짐 주가 폭락-
1997년 imf행
 
다음 선임된 로렌스 서머스 세계 경제 초토화 작업 성공 자찬-클린턴 윈윈경쟁으로 인한 성장이 아닌
꼼수로 인한 일시적 성장으로써 미국 경제 체질은 더 악화
 
빌클린턴 금융권과 손잡고 bis을 무시한 대출 시작(자기자본비율이 떨어진 사람에게도 돈 빌려주게 만들어) 부시때 서브프라임 사태 터짐.
 
빌클린턴 김영삼에게 달러 빌려줄 생각 자체가 없었음.
 
이렇듯 한국 와환위기와 깊은 관계가 있고 금정동맹으로 금융자본주의을 강화한 장본인을 빠러?
도대체 너희들 정체성이 뭐냐?
나라가 어떻에 되든 너희들과 미국 민주당 동질감 있다고 빠는 것야?
 
클린턴은 김영삼에게 달러 빌려줄 생각 자체가 없는 놈이 였다.
깁대중 길게 까고 싶지만 고만한다.그러나 ㅄ인건 변함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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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13-01-22 01:32
   
당선되자마자 미국 경제의 악의 축이었던 쌍둥이 적자(무역적자,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를 개시했다. 우선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정부기관의 상당부분을 전자화해 공무원 30만명을 해고했고 레이건 정부 이부부터 계속되어왔던 감세 정책을 폐기하고 누진세를 확대해 재정수입을 늘렸다. 또 부시 행정부 때 폐기되었던 미국 통상법 301조(속칭 슈퍼 301)를 부활시켜 거의 모든 국가의 무역,관세장벽을 무너뜨리고 우루과이 라운드 체제를 통해 농산물,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분의 시장개방을 강제해 미국 산업의 시장 확대를 통한 무역적자 해소를 꾀했다.

또 미래산업으로서 IT, 금융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했다. 이러한 정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주도의 IT산업, 디즈니의 오락산업 등 최첨단산업이 크게 발전했으며 앨런 그린스펀 위원장을 필두로 한 FRB 주도의 경제개혁도 성과를 보여 정부 재정이 흑자로 전환되고 미국 국내 경기가 그의 임기 내내 호황을 이어갔으나 갑작스런 시장개방으로 인해 많은 손해를 보아야 했던 여타 국가들(특히 동아시아 지역)의 반미감정을 촉발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그 흐름은 부시로...

첫 번째 임기를 지내고 있었던 클린턴은 높은 경제적 성과를 토대로 당시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던 밥 돌 상원의원에 압승을 거두고 1996년 연임에 성공했다. 몸처신만 잘했어도 미국 대선 역사상 초유의 압승을 거뒀을지도 모른다. 사실 그 당시 지퍼게이트가 탄로나기 전에는 화이트워터 사를 통한 부동산 투기 의혹(일명 '화이트게이트')으로 공화당이 공격하고 있었고, 지퍼게이트 외에도 주지사 시절의 여자관계 의혹으로 많은 공격을 받았다. 참고로 르윈스키 스캔들이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1998년 1월로, 클린턴이 이미 연임에 성공한 뒤다.
윤후 13-01-22 01:33
   
한국 입장에선 별로라도 미국인들 입장에선 경제 대통령 맞습니다.
윤후 13-01-22 01:35
   
퇴임한 지 1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높은 클린턴의 대중적 인기를 활용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인물은 오바마뿐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도라고 미 언론은 분석했다. 클린턴은 8년 재임 기간 미국의 경제 번성기를 이끈 마지막 민주당 대통령으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전당대회 참석은 당원들의 단합에도 도움이 된다는 기대가 높다.
윤후 13-01-22 01:42
   
그리고 제조업 존망 테크 기타 등등 클린턴을 까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경제 정책이라는 것은 항상 양날의 검이죠. 잘한 거 못한 거 종합적으로 전체적으로 봤을 땐 엄청나게 성공한 경제 대통령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털게 13-01-22 01:55
   
이젠 아무대서나 정체성 보이시네?서프님 맞죠?
클린턴 당시 금정동맹으로인한 버블 경제였고 재임 후기엔 그 버블이 이미 꺼지기 시작했습니다.
달러 강세 정책으로 전세계 자본이 미국으로 몰리게 했지만 버블은 꺼지기 시작 시기도 클린턴 때임니다.

부시가 멍청하게 버블 붕괴 시기에 대통령 한다가 깝친다 골로 간거죠? 경제 대통령이 버블 경제 활성화 하는 겁니까?.
내가 아는 경제 대통령하곤 많이 다르네요?
     
윤후 13-01-22 02:15
   
빌 클린턴이 미국 경제학자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듣는지 전반적인 분위기 파악부터 좀 하고 오세요.
당연히 님 말대로 과도 있고 공도 있습니다. 종합 평가 점수가 중요한 거지 흠없는 지도자는 없어요 이 세상에
돌맹이 13-01-22 02:56
   
클린턴이 정말 똑똑한 달변가입니다.부시 임기 초기 쌍둥이 빌딩 클리턴 책임론도 한방에 잠제운 사람이죠.미국에서 세계경제위기의 책임을 클린턴이다 대놓고 떠들 언론 정치 경제인이 없을 걸니다.
아마 티비 토론 집은 클린터 앞에서 입증 해야 할걸요.
에네이 13-01-22 09:07
   
뜬금 없는 이야기 일수 있지만 제조업 존망 테크트리타고 금융자본주의 강화한 원조는 레이건이죠.
적루 13-01-22 11:11
   
미국 입장에서는 경제 부흥시킨 대통령 맞아요.

한국입장에서야 날벼락이었지만요..

그리고 서브프라임은 부시 2번째 집권당시 터진겁니다.

그걸 클린턴한테 뒤집어 씌우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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