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국민들 앞에서는 노동자와 서민을 외치지만 정작 xx한 노동자의 장례식장에 천만원짜리 넘는 가방을 메고가는 공지영 아줌마의 이중성을 보면 입진보의 허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이외수의 아방궁 다들 아시죠?? 무려 도민세금 75억원을 들여 지어준 집입니다.
그런데 이외수가 요새하는거라곤 이넓은 대궐같은 집에서 트윗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빌려 쓰는 요트는 싫다고 해서 수억원을 들여 산 이외수의 요트입니다. 사비를 들여 산 요트이니 뭐 할말은 없지만 트위터에서 서민과 쌍용차 노동자들의 애환을 달래는 이외수의 모습과는 사뭇 거리감이 느껴지네요..이것또한 입진보의 모습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