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미정상 물타기 하려는 기레기들과 국짐당을 보면서
변화하지 않고 기득권만 지키려하는 수구세력의 한계를 제대로 보고있다.
김대중 정권때부터 써먹던 그냥 밑도끝도 없이 흔들면 대중은 지치고 속게 되어 있다는 선동전략을
여전히 포털과 댓글러들을 이용해 싸질러 싸는모습이 처절하기 까지 하다.
그런 선동 전략전술을 여전히 통한다 믿고 주도하는 수구 브레인이라는 자들과
그냥 시키는대로 여기저기서 싸질러 싸대며 히히낙낙 하는 자들.
무엇을 얻고 무엇을 지키려 그 짓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그 얻고 지키려는 것이 너무 작고 너무 유치한 것임은 분명히 알기에 그 인생자체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