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정치 발언하다가 공무원 중립의무에 걸려서 문제되고 시끄러우니까 잘린놈인 모양인데.
몸에 말기암이라도 생긴사람 마냥 다 포기한듯한 사람의 말 가시가 까끌거리네요.
이건 누굴 응원하느냐를 떠나서 인간적 예의문제 아닌가.. 법리에서 지식몇개 뽐낸거 말고는 전부
삐라성 추측망상을 기정사실처럼 썰 풀어놓는데 xx폭탄테러 하러 온 놈 마냥.. 저런 놈을 방송에
내일 또 내보내면 변희재더러 가서 대신 토론하고 끝나면 저런놈을 초대한 피디 모가지를 부러뜨리고
오라고 해야겠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