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칼 맑스가 한가지 염려햇던 것은
자신의 프롤레타리아 노동운동 논리가
여성들에게도 적용되어서 가정까지 파괴되면 어떡게하나
걱정스런 것이었다.
그래서 칼 맑스 자신은 여성들과 남성들관계에는
자신의 논리를 적용시켜서는 안된다고 선을 그었다.
아마 칼 맑스 자신이 보기에도
부루조와와 프롤레타리아 관계를
남녀간에 대비하면 너무 비약시킨것 같아서
본인 자신도 부인했던 것이 페미니즘 운동이다...
즉, 페미니즘 운동자체는 가장 극좌파적이고 파괴적인
운동임을 칼 맑스 자신도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실제가 그렇다...특히 우리나라 페미니즘 운동은
전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억지와 모순, 탐욕이 가득찬
퍄쇼 페미니즘의 유래없는 본보기이다..
전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파쇼페미니즘...
미국에서 조차도 이론으로만 있고
실제 실행되지 못했던 그런
파쇼+탐욕 페미니즘...
남성들이 역차별받는것을 시정해달라는 하고
건전하게 진행되고 있는 남성연대와 같은
건전한 남성운동을,
극도의 여성혐오단체로 거짓말하고 선동해대는
페미니즘은 좌파운동중에서도
가장 극렬한 좌파운동이다.
꼴통페미란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자기 탐욕에 절은 꼴통페미...
자신들의 거짓과 모순이 드러날까봐,
이제 갓 시작한 남성운동을 온갖 거짓과
근거없는 모함으로 꺽으려는
파쇼적인 저들의 행태는
꼴통페미로 역사에서 제거되야 마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