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공지영이, 국정원녀 집에 변태 관음증 환자들이 몰려가도록, 주소 공개하고 선동했군요. 권력을 위해서라면, 사람 하나의 인권쯤은 가볍게 짓밟는 자들이라는 거 진작에 알았지만, 마치 커플처럼 설쳐대는 건 놀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