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쿠테타 모의건에 관련해
관련된 검찰이 부서지길 기대해봅니다

윤석열 혼자 책임지는 거말고
검찰 전체가 책임지야 겠죠

윤석렬 과거 중에 경찰 사법권을 주도한 경찰들 신상털어서 구속한 검찰임. 경찰 사법권 인정안함.

정무적 판단이 1도 안되는 위인인이라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짓이 자신의 명줄을 깍아 먹고 있다는 생각조차 못할겁니다
소설을 써본다면....

만약 윤총장 뒤에 뒷배가 있다면 토왜당은 아닐겁니다
토왜당은 윤 총장을 컨트롤할 능력이 안되니까요
진정한 대한민국의 기득권들이 만들어 주는 기회조차 챙겨 먹질 못하고 삽질하는게 토왜당인지라....
 
토왜당 보다는 힘이 강한 진정한 기득권들에게 장미빛 미래를 제시 받았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재벌과 언론 권력들이 가진 그들의 속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위인인지라
그들의 확약만 믿고 장기판의 말로 사용되다 용도가 끝나면 페기될 운명이란것도 모른체요....
 
그런게 아니라면 골목대장 기질을 가진 자신의 성품대로
검찰을 좌지우지 하며 검찰 총장의 권력에 도취되서 광대 놀음을 하고 있는것일수도 있고요....

자신을 믿고 총장에 임명한 문통과 정부를 향해 칼질을 시작한 이상....
윤총장에게 퇴로는 없어 보입니다
자신이 지금 신나게 휘두르는 그 검찰 권력의 칼이 차후에 자신의 용도를 다했을때
자신의 목에 떨어질거란걸 전혀 모르는 위인인지라.....
자신이 만든 자신의 광대 놀음으로 인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이 충심에 기반을 했던 사심에 기반을 했던 상관없이....
자신의 생로는 자신이 스스로 모두 막았고 이후에는 자신이 죽음으로서 이상황이 정리 될거란걸
아마 죽기 전까지도 모를겁니다.....

팽당하는 자의 운명이 아닐까 싶네요.....
왜 자신이 죽어야 모든 상황에 마침표가 찍히는지도 모른체 죽어야 하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