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 그대로 문재인 지지자들한테 해주고 싶네.

공약만 시간내서 읽어봐도 문재인 절대 못찍겠던데.

문재인 지지자들은 공약 한줄이나 읽어보고 지지함?

먼저,,지난번에..이명박 찍었습니까? 안찍었습니까? 양심적으로 답해보세요...ㅋㅋ

이회창 찍었는데요?

님은 몇 살인데 감히 노년층과 중장년층들에게 책을 더 읽으라는 시건방진 소릴 합니까?
님은 책으로 배운 걸 그 분들은 몸으로 겪으신 분들입니다. 깝치지 마세요.

거꾸로 이야기 해봅시다. 님은 몇살인데 중장년층일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그 수많은 댓글을 예의도 없이 올렸습니까?

내가 장년인데 무슨 상관?

님이 장년이면 다른 사람에게 예의도 없는 글을 올리는 것이 맞습니까?

내가 먼저 예의도 없는 글 올렸다는 근거가 뭔가요?
요 아래 귀한집 아들처럼 먼저 시비 걸면 인간 취급 안할 뿐 먼저 건드리지 않는데요?
내가 정게 와서 쓴 첫 글이 왜 반말하고 시비 거는 거냐는 거였습니다만.

하늘212-12-03 01:32

  123.♡.169.38 

미친 개 눈에는 미친 개만 보이나 보지.
 
하늘212-12-03 01:40

  123.♡.169.38 

글쎄 미친개가 아닌데 미친개라고 하니 미친개라고 한 게 미친개인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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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깨서 쓰신 댓글 입니다만?
참 예의가 있지요?

거 참 이상한 인간이네
"먼저 시비 걸면 인간 취급 안할 뿐"이라고 했잖소?
미친개 소리를 누가 먼저 했는지는 왜 안 긁어 오죠?

메탈12-12-03 01:29
당신 전에도 미친 개마냥 한번 달려든적 있죠?

메탈12-12-03 01:35
미친 개를 미친개라고 못하나요?

시간 보면 알겠지만 메탈이 먼저 미친개 소리를 했는데 이건 왜 쏙 빼고 갖고 오시나?
눈에 무슨 필터 달려 있나요?

댁도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인간은 아닌 거 같으니 앞으로 나한테 댓글 달지 말길 바랍니다. 나도 당신한테 댓글 안달테니.

하늘212-11-09 16:50

  123.♡.169.38 

새벽 3시 넘게까지 얘기하고 자러간 뒤에 올라온 글까지 다시 페이지 넘겨가면서 읽는 취미는 없어서 말이죠. 난 누구처럼 말 꼬투리 잡고 마지막에 댓글 달면 이겼다고 정신승리 하는 장애는 없거든요.
 
어차피 귓구멍 눈구멍 틀어막고 똑같은 소리 반복할 거면 앞으로 마주치지 말자고 했는데 말 참 안 들어먹네요. 내 글에선 좀 꺼져줬으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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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의가 있으세요?
그죠?

최소한 근거는 가지고 이야기 합시다.
님은 님깨서 잘못된것은 감싸고 있고
남이 잘못한 것은 예의고 뭐고 없이 까고 있어요.

댓글 달지 말라고 했는데 역시나 말 안통하는 건 명불허전이네요.
메탈이 먼저 욕을 한 걸 나한테 뒤집어 씌웠으면 최소한 양심의 가책은 있어야 인간 아닌가요? 길게 더 얘기할 생각 없으니 나한테 댓글 달 지 마시죠. 인간 취급 안합니다.

남의 나이 운운 하려면 니 시건방부터 다스려라

먼저 나이 운운한 건 본문이거든.

간질병도 가지가지. 오만방자한 글이군요

ㅋㅋㅋ 이런 분들이 분열을 조장하는 거죠..
저소득층, 저학력, 노년층... 이런 얘기를 하는 분이 진보라니...  답답하다..
보수든 진보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는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함...

깨어있는 진보라면 님을 진보로 인정하지 않을 듯..

저학력 저소득층이라고 매도 하는거보소;; 진보측이라면 오히려 그들이 왜 박근혜를 지지하는지 공약, 정책면에서 따져야지 한다는소리가 현혹당해서 ;;

님도 한겨례, 경향만 보지 마시고 더 폭넓은 소통의 장을 탐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호님 님의 글을 온전히 님의 생각일 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굳이 우파측 생각을 가진 분들을 계몽하실 생각을 하시는 모양인데.
오히려 님깨서 계몽 당하셔야 하는 글 같습니다.

님 같은 사상을 가진사람들이 제일 위험합니다. 되먹지도 못한 선민의식버리시기바랍니다.

다양한 주장을 주창하면서 정작 타 주장은 귀막고 비판만 하는 글쓴분.

본인부터 다른 책도 좀 읽고 한겨레 . 경향등이 신문만 보지말고

그러시길.... 그럼 삶이 보다 풍성해질것이고 내일의 공기가 달라질것입니다.

아하!!! 전라도에서는 고학력에 고소득자라서 야당 표가 많은 거구나....

나이드신 분들 무시하는 군요. 나이드신 분들 생각은 깊은 겁니다. 나이어린 글쓴이 같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경험으로 보시는 분들이죠. 그리고 나이드시면 다 지식이 없다는 생각이 눈에 보이는데, 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지금 60대분들 민주화세대를 가장 격열하게 거치신 분들 입니다. 후손을 생각안한다고요? 말뿐인 그대들보다 더 많이 미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왜 보수쪽으로 지지를 보내는지는 생각을 하지않죠? 옳고 그름의 잣대는 이분들이 더 엄정하다는 사실을 알아야할겁니다.

뭘 잘 모르시네..
예를 들자면..
한겨례나 경향신분 보는분들은 조중동 절대 안보지만
조중동 보는사람들은 다른신문도 가리지않고 봅니다

정답!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맞지만

문재인은 항상 틀린말만 해서 문제입니다.

통계를 보면 알겠지만 저학력 노년층이 새누리당의 굳건한 본진이라는 점은 부정할 순 없습니다..
그들은 60년대 민주주의의 상징인 투표권을 상실하면서도 20여년간 별다른 저항없이 받아들여 왔었고, 그 뒤로도 새누리당 vs 좌파빨갱이 공식을 늘 적용시키며 한결같이 투표해왔기 때문이죠..
젊은층은 지역색이나 선입견 없이 중도적 입장에서 자신에게 이득이 오는 공약이나 집권정부의 행동과 결과물을 보고 비교적 쉽게 지지층을 바꾸는데 반해 수십년 이상 편향되고 검열된 언론을 보고 살아온 그들은 공약이나 부정적인 행태는 보지도 않고 새누리당이 언제나 절대선에 대체불가라 여깁니다.. 
식민지, 전쟁, 독재의 환경속에서 살아온 그들을 이해하긴 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깨있는 젊은층이 더욱 투표율을 높여 정치인들에게 경각심을 줘야 상식적인 정치가 이뤄지겠죠..

소름끼치도록 오만하고 시건방진 의견이군요.

님은 60년대를 살아보고 그런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 겁니까? 거의 하루벌어 하루사는 것이 힘겨운 그런 삶을 사신 분들입니다. 님은 한 3일 굻어본적 있습니까? 아니 하루라도 굶어봣다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겁니다. 배고픔을 해결해준 사람이 그들에겐 최고의 지도자인겁니다. 비민주, 인권, 이런거 생각할 상황이 아닌거죠. 무사한 내가족이 우선이고, 이웃이 우선인 시기죠. 그러니 님의 잣대로 그 시대 사람들을 평하지 마세요. 그들이 너한테 욕먹을 이유는 없는 거다. 알겠냐? 욕 나올려고 하네.

저는 4년제 국립대 재학생인데 제 주변에 박근혜 지지자도 제법 됩니다만 ㅡ,.ㅡ

오히려 문재인 지지자들의 지지이유를 들어봤는데 가관이었음.
-전 대통령 보좌관이었으니까, 능력이 있겠죠.
-박근혜가 싫어서
-박근혜가 싫어서
-박근혜가 싫어서
-독재자 딸이라서
-독재자 딸이라서
... 도대체 무슨 고학력 수준의 사유로 진보를 지지하는지 이해가 안되던데요?
제발 진보들은 자기고찰이라는거 좀 해보세요.
아니면 단순한 선동인가요?
(물론 박 지지자의 대부분 사유도 문재인이 종북이라는 이유였습니다만.)

참 ~~젊은층이 깨어있나보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