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김대중 정권이나 노무현 정권 때 동독과 서독의 통일 사례로 북한의 도발에 대해 최대한 축소할라는 분위기를 많이 띄었는데 질문 좀 하겠습니다.
1. 공산주의 동독은 북한처럼 3대 세습을 이어오는 수령이 지배하는 나라였나요?
2. 서독이 동독에게 햇볕정책과 비슷한 정책을 실행했나요?
3. 왜 이렇게 진보, 좌파, 종북들이 동독과 서독을 사례를 말하며 북한의 도발에 눈감아 주는겁니까?
5. 지금까지 있었던 우리가 북한에게 쌀 주고 돈 주는 것도 가장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핵무기를 포기하게 만드는건데 오히려 두 정권(노무현, 김대중)에서는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는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던데 이게 정상인가요?
(속초에 잠수정 침투하다가 꽁치잡이 그물에 걸린걸 발견하고 김대중의 반응. 동독과 서독 사례로 햇볕정책에 대해 유지를 했다.)
(종북의 극치를 보여주는 만화. 민주당 정권 때 있었던 만화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