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합니다.
종교집단화 되서 분별력이라는게 전혀 없습니다.
반인반신(半人半神)의 전설
이게 한국 보수의 현실입니다.
이런 개색히들 수꼴놈들은 지만원선생 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냥 답답합니다. 이곳에도 개색히들이 보이네요.
개독과 저들과 다른게 뭡니까?
분별력이 없다 보니 자정능력이라는게 없습니다.
맹목적으로 추앙할뿐이죠.
이게 보수의 논리입니다
ps.또 이런글 올렸다고 내가 빨갱이며 민주당 지지자라고 몰아세우는놈 있을까봐 덧붙입니다.
나는 새누리당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박정희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존경하는것도 아닙니다.
나는 양극화가 심화되는게 싫은 사람입니다.
개천에서 용나는길을 차단시켜버린 지금의 기득권이 싫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