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박근혜후보가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을 정책을펼까요?
전 전혀 아닐꺼라고 보는데

다른건 몰라도


박근혜 후보의 경제민주화는 이미 날아간거라고 봅니다


실천의지가 없죠

시장에 충격을주지않는선?
이건 그냥 안하겠다는말아닙니까?
어떻게 경제민주화를하는데 영향을 안받음

박근혜후보는 가계부채해결 18조 잡아놓은거 정말 뭔생각으로 잡아놨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게 더러운 포퓰리즘이라고 봅니다..18조 재원도 재원이지만 가계지원을 어떤 생각으로 18조나 잡아놓은건지 웃음만 날뿐..그냥 허경영 같이 국민 한가구당 몇억씩 준다는것과 하등 다를바 없어뵈네요
경제민주화 문제는 박근혜가 경제는 잘 모른다고 인증한거라고 봅니다.
'충격이 안가게 잘할게요?'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나.. 정말 경제 잘모르네요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더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공약들이 쏟아져 나오고 일부는 더 세심하게 다듬어 질거구요. 보수집결 진보연합 이런 목소리도 더 크게 나오겠죠. 지역따라 친구따라 가지말고 스스로의 판단에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이걸보고 몇몇분들은 할수있다고 반박을하겠지요;;

18조 재원마련 중에서 가장 열받게 할건 돈 나올 곳은 국방비 삭감이겠죠.. 가장 만만해 보일테니...4대강 사업 때문에 국방개혁도 더디게 되었는데 뭐 안봐도 뻔함.

재원마련은 채권발행으로 합니다. 그 기금으로 연채채권을 매입하여 장기전환 저리대금으로 수익을 올리는 단기정책입니다. 기금만 잘 조성된다면 짧은 시간내 효과를 보기엔 좋은 정책임에 분명합니다.

자기자신이 특권을최고로 누리는 사람이면서 특권없앤다고하면 누가 믿기나하나

그 채권이 다 빚아님?
이리저리 채권으로 돈만들어서 임기끝나면 다음 정권에게 책임넘기는 그런상황이 오지않을까요?
소설한번써봤습니다

빚 맞습니다.

근데 가계부채를 위해서 채권을 뿌린다면 똑같은거아닌가요?

그래서 단기정책이고 해결책이 아닙니다.

나는 솔직히 비례대표 확대는 반대요.
그 취지는 좋으나 이자스민이나 이석기 등 맹점이 많음.

글구 확실히 좌생이 됬네요
민주당 내년부터 반값등록금 노인기초연금 두배 등 보편복지 공략도 재원이 뭐같이 불어터지던데 아무도 지적않함
그건 어디서 재원모아서 실행할껀가? 내년이면 13학번 입학하는 3월일껀데^^

얼마나 선동질 잘해놨는지 멋모르는 대학생들이 문씨는 매우 유능하고 박씨는 독재라고 하던데ㅡㅡ

연평도에 포탄 떨어진지 얼마나 됬구 김정은이 폭죽놀이 한지 얼마나 됬디구 금강산을 가나ㅡㅡ

박씨야 제발 정신 차리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