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찾기도 애매하고 지식도 부족하고 워낙에 방대하고 심오한 얘기라서 그냥 소설이라 치고 읽어보세요
미국이 영국에게서 독립을 딱 해버리니까 영국이 꼼수를 쓰는데 그 꼼수가 바로 은행을 장악하는 겁니다. 지금 미국 연방은행은 영국인 세력에 의해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은행이 돈을 찍어 내지만 연방은행은 이름이 연방인 사설 은행입니다. 대통령이 그린스펀이나 버냉키 같은 의장을 뽑지만 연방은행은 정부나 대통령의 말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체적으로 내린 결론으로 행동하고 정부는 아무런 관섭을 못 하는데 이게 합법이지요. 연방은행이 얼마나 벌었는지 대통령조차 알 길이 없지요. 미국 정부가 지금 빚에 허덕이고 있는데 미국 연방은행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정부가 연방은행에 빚을 졌지요. 1930년에 미국 정부는 이미 파산 했습니다, 빚을 하도 많이 사설 연방은행한테 져서요. 이 일로 미국 정부는 대대손손 이자에 이자쳐서 갚기로 합니다, 지금도 세금의 대부분은 사회로 가는게 아니라 이 사설 연방은행으로 가고 있지요, 갚기는 커녕 오히려 지금은 백만년이 지나도 갚는게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게 다 연방은행의 계획이지요. 인터넷의 발달로 서서히 사람들이 깨기 전에 마무리 한겁니다. 결과는 21세기형 노예입니다, 세금을 25%이상 내는데 세금은 전혀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는 거지요, 합법적으로요. 지금 미국의 빚 문제의 뜻은 앞으로도 쭉~ 세금이 연방은행으로 갈거라는 뜻이죠.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가서 독립 했지만 결과는영국왕에게 세금내듯이 똑같다는 겁니다.
미국 대통령들은 영국인 세력에 의해 뽑힌 사람들 입니다. 민주당 뽑을까 공화당 뽑을까 고민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결과는 똑같은 거지요. 오바마, 부시, 클린턴 등등.. 다 시민들이 아닌 이 세력들이 원하는 데로만 행동합니다. 이게 어찌보면 민주주의의 가장 큰 모순입니다, 어떤 돈 많은 세력이 대통령을 만들수 있다는거요. 오바마가 제일 웃긴데 이유는 흑인이여서지요, 흑인들이나 이민자들이 울면서 기뻐했지만 완벽한 쌩쇼에 속은 겁니다.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빚을 늘리는 거고 미국 정부가 돈 찍어낼 권리를 되찾는걸 막는겁니다. 이 세력들이 또 하는게 다른 나라들에게 돈을 갚을수 없을 만큼 빌려주고 평~생 노예로 부리는 겁니다, 다른 나라 대통령도 만들어서 빚을 늘려 가게끔 만들죠. 빚을 늘리고 있냐 줄이고 있냐가 중요한 이유 입니다. 이 세력들이 링컨, 케네디 암살한 넘들 입니다, 자기들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어서 죽여버린 거지요. 911테러의 범인도 이 세력들 입니다, 저도 처음엔 말도 안되는 소린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비행기가 아닌 연쇄 폭탄에 의해서 건물이 무너진 겁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물론이고요. 만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보면 피터팬이 동네 양야치들, 마피아들, CIA들, 돼지김, 미국 대통령 혼내주고 끝판왕으로 제우스 혼내주는데 영국 세력들이 제우스 같은 존재입니다, 진짜 우리가 알아야 할 공공의적 입니다.
거의 모든 미국의 미디어가 이 세력 밑에 있어서 여론조작도 쉽게 하고, 거의 모든 중요한 기관들의 맨 윗대가리들은 이 세력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어서 깬 사람들은 알지만 대다수는 모르고 관심도 없고 별 상관도 없다고 생각해서 바뀌지도 못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돌아이들이 대다수면 그냥 뭐 돌아이로 평생 사는거죠. 인터넷이 발달해 사람들이 서서히 깨지만 역부족일 듯 싶네요, 물론 모든 사람들이 깨도 막을수 없지만. 이 영국 세력들의 최종 목표는 전세계를 통합해 하나의 정부를 만들고 그 정부의 연방은행이 되서 돈 찍어낼 권리를 갇는 겁니다, 영국인들의 번영을 위해서요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은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겁니다.
일단 한글이 뜨니 부족하지만 이거라도 시간나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