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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를 까면 머하나 다문화의 근본을 까야지.
인권단체 민주당 백날까면 다문화가 사라질까? 아니지
다문화는 인권단체 민주당의 산유물이 아니죠.
외노를 왜 델꼬왔을까요. 자본주의 저비용 고이익을 위한거죠.
한국인이 더이상 3d 저임금을 싫어하고 편한일. 공장일은 능력없는 등신들이 하는일.
모두 자본주의의 근본 저비용 고수익을 위한것이죠.
ㅋ 그러나 다문화를 몰아낼수없는이유는 지금도 우리는 3d를 거지같은애들이 하는일이고
우리는 지금도 저비용 고수익을 추구하기때문이죠.
유럽은 벌써 자본주의끝에갔다왔어요 우리는 그뒤를 따라가고 따라갈수밖에없지요. 우리의 근본
산업화나 자본주의의 원조가 그들이기에.
난 다문화까는 사람들이 왜 대기업을 안까고 기껏 만분의 힘도없는 인권단체 까는지 당췌 ㅋ
다문화가 과거 정권부터 시작되었느니 하는 치졸하고 낭비적인 소리는 안하겠습니다. 본질은 지금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대처 >이니까요.
대기업의 막가파식 경영을 견제하겠다는 세력이, 대기업 논리대로 다문화를 포장하고 장려하니 더 혐오스럽게 생각 되는것이죠.
대기업이 막무가네 야심을 보이는 중국같이 느껴진다면, 민주당과 인권단체들은 박쥐같은 조선족 처럼 행동하기 때문이죠. 조선족이 자국 위주의 욕심을 부리는 중국인보다 더 욕먹는 경우도 그런 이중성 때문이죠.
만분지 일의 힘도 없는 인권단체가 아니고, 욕심만 가득찬 대기업보다 만 배는 더 혐오스러운 인권단체로 느껴집니다.
양손에 계산기를 쥔 한나라당보다, 사람들에겐 촛불을 보여주고 뒤로 감춘 손엔 계산기를 들고있는 가증스러움이 민주당이 근래에 더 욕을 먹는 이유입니다.
의원임금 기습인상에는 전에 보여준적 없는 빠르고 과감한 동참이 근래 민주당이 보인 본 모습입니다.
어렵게 따낸 동계올림픽 유치까지 사람들 아니 민주당 평당원들의 의견도 무시하고 김정은과 나눌 권한이 있다고 착각하고 일방적으로 발표해 버리는것이 지금의 민주당 수뇌부의 모습입니다.
반대당 만큼의 고민이나 연구도 없이 사람많은곳 찾아다니며 무상 외치며 북한도 감싸고 외노자도 감싸고 인권단체도 키워야하고 자국군은 개혁해야하고 .....말만 들으면 지구제일의 세력이요 정당인데 왜 야당하고 있는지 생각해본 자가 하나도 없는 경이로운 모습이 지금 사람들 눈에 비치는 민주당입니다.
정책연구 해야할 시간에 상대당 인선 하나 낙마 시키면 저격수 몇인방이니 자화자찬 잔치로 세월 다보내는 어리석음이 욕을 먹는 이유입니다.
눈으로 직접 본 일도 참된 일인가 고민하고 글올 올린다고 자부하는 제가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리죠.
이대로라면 민주당과 인권단체들에게 미래란 없습니다. 이대로 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