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곧 장사다
정치인들은 소비자를 속여 이윤을 챙기는 장사치와 같고
우리는 투표로 제품의 금액을 지불한다.
보안장사
복지장사
그 지겨운 포장지에 속아
물품을 구입하는 사람들
물건의 품질(도덕성)과 가격(정책)보다는
가게와의 인맥(당과 지역)과 포장지(네거티브)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
물건을 고르는 기준
같은 우유라도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이 기본이고
같은 야채라도 신선한지 살펴보고 사는것이 기본이다.
정치인들은 속여야 남는 장사고
국민들은 속지 않아야 남는 장사이다.
하지만
아직도 장사치에 속아
제품이 중국산이지 국산이지 방사능일본산인지 구분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보면
왜 정치인이 장사꾼이고
왜 정치를 하면 밑지는 게 없는지 알 것 같다.
대한민국이 바로 살려면
정치인보다
나쁜 소비를 하는 국민들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