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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multiculturalism has failed, says David Cameron
David Cameron has criticised "state multiculturalism" in his first speech as prime minister on radicalisation and the causes of terrorism.
He also signalled a tougher stance on groups promoting Islamist extremism.
The speech angered some Muslim groups, while other queried its timing amid an English Defence League rally in the UK.
데이빗 캐머런은 총리로서의, 그의 첫 연설에서 과격화와 테러발생에 대해 "국가차원의
다문화주의"를 비판하였다.
그는 뮌헨의 안보회의에서 영국인들을 모든 급진주의로의 전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국가적 정체성이 필요했다 고 주장했다. 또한 이슬람 극단주의
copyright.... 이하 링크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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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 사회에 크게 문제 일으킬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선동하고 다니시던 아쿠야님
독일총리, 프랑스 대통령도 다문화는 전적으로 실패했다는 비슷한
연설들을 했는데 도대체, 님의 다문화가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식의 발언은 무엇을
==> 파퀴/방글/인도네/말레/ 는 이슬람 국가이므로 패스....
2. 모든 한국 다문화사회는 테러따위는 일으키지 않고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하며
==> 일례로, 2008년 북경올림픽 직전에 유학생들이 주측이 된 짱x국, 화교들이 대한민국
경찰들을 앞에두고 멀쩡한 시민들을 폭행하는 패기를 보여준 적이 있었죠..
앞으로 비슷한 일이 안일어난다는 보장이 없으니 패스
3. 외노/불체자는 싫다며 부정하셨지만 사실은 진짜 1%안에 드는 초재벌이셔서,
다문화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대한민국의 위정자, 자본가들을 대변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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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날 저녁 제가 가생이에 없을 때, 제가 다문화지원 법률이 외노자 / 불체자를
양산한다며 선동했다고 주장하시던 아쿠야님은
님의 발제글에 대한 답변글을 어제 게시판에 남겼으니(12042)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이후에도 답변이 없으시면 님도 다문화의 심각성에 심히 공감한다는
무언의 동의라고 알고 있겠습니다..ㅋㅋ
p.s 저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닙니다. 모든 외국인들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물론, 외국인분들과의 결혼을 무조건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매매혼이나 외노자로 들어와서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하지 않고
불체자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 특정 그룹의 사람들과의 다문화에
반대합니다.
작성일 : 12-10-1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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