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론

또 국개론으로 가는군요. 자기 비하가 가장 않좋다는 것을 모르는 이상주의자시군요.

사회가 변하는 속도를 법규가 따라잡지 못해 생기는 겁니다.보수들이 후진적인게 아니구 모든 나라가 그렇게 되고있어요.급속한 변화로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를 우려하는 것임.솔직히 정답이란 없으니까요

참 이상한 사람 많음 한강에 기적이니 지원 받는 국에서 지원하는 나라도 발전한 나라가 유일하다는데. 50년만에 이만큼 민주화 이룬 나라도 없다라고합니다.
뭐가 그리 불만일까요 최빈국에서 50년만에 우리나라를 배우겠다고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들이 방문하는것 보고도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음

자신이 잘 안되는 탓을 사회탓으로 돌리는 이들의 전형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만큼 빨리 성장한 나라가 있는지 한번 이야기 해보시고
우리나라 만큼 민주화 빨리 성공한 나라있음 이야기좀 해주세요
태을진인님 한테 하는 이야기 아님

IT가 훅가버린건

99-00년 IT버블때문..

괜찮은 기업들도 그기간에 많이 무너졌죠. 정부에서 너무 성급하게 코스닥광풍을 조장했던

우리나라 좌파는 너무 빨갱이스타일임 ㅎㅎㅎㅎㅎ

무식한 수구꼴통 사이비보수들 공산주의자와 종북주의자와 좌파를 구분못하죠... 50년만에 민주화를 이만큼 이룬게 진보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거죠... 한국이 잘된것은 국민들 피와땀의 결정체인것이지 수구꼴통들이 잘해서 그런게 절대 아니란 사실을 알아야죠...

이렇게 발전했는데 거기에 진보논리가 왜 끼어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민주화는 진보쪽 이라고 인정하고, 경제발전에 진보가 일조를 했다는 증거는 없는거군요. 님말에 견주면 그러네요. 그리고 민주화가 가능해진 이유는 먹거리가 풍족해진 것이 이유이지 진보가 이유는 아니죠. 진보 때문에 민주화가 이루어진게 아니라 경제가 발전해서 국민들의 의식이 깨이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배고픔에서 벗어나면 사람이 바라는건 사상적 자유와 개인적 사유죠. 딱 그시기가 70년대 후반이죠. 수출 100억불에 개인소득 3000불 시기죠. 이때부터 민주화 열망이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한 시기죠. 그리고 극에 달한게 전통시절이었고요. 아마 이때 대학다닌 분들은 아마 다 데모에 동참을 한 번씩은 했었죠. 데모가 그칠 날이 없었거든요. 어쨌든 민주화를 이룬건 진보때문이 아니죠. 진보아니었어도 민주화는 되었을 겁니다. 진보는 시대흐름에 겯다리를 껴놓은 것 밖에 한일이 없어요. 그리고 민주화 과정에 피흘림을 만든 것도 진보라고 생각하고요. 안흘릴 피를 흘리게 만든 책임은 진보도 뼈아픈 반성을 해야먄 합니다. 절대 피흘림이 성령시 되어선 안되는 겁니다. 님이 주장하는 진보가 민주화를 주도했다면 그 피흘림을 못막은 책임 또한 진보가 껴안아야할 겁니다. 내가 진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유능한  국민들이  있는데  대통령은  왜뽑는지?그냥  동네  통반장들이 
끌고가라하지 뭐그리  어렵게  가시나?하다못해  오리도  리더가  끄는대로  가는걸 모르시나?인정하고싶지  않으시겠지만  ㅎ ㅎ

우리나라 진보는 좋냐?

진보는 북한수준이더만 ㅡ,.ㅡㅋ

무식한 수구꼴통 사이비보수들... 공산주의자와 종북주의자와 좌파(진보)를 구분못하니 그런 덜떨어진 소릴하지... 요즘은 진짜보수는 공부를 많이해서 진보못지않게 진보에대해 잘알더만 여기 보수들은 순 사이비들뿐이네...

진보에서 그런 쪽의 사람들을 걸러내지 못한 잘못은 절대 시인하지않는군요. 공산주의자들과 종북주의자들을 진보에 쳐넣은게 진보진영 사람들이죠. 그래놓고 진보와 구분도 못한다고 책임전가를 하는 것이 진보인가 보네요. 책임회피만 잘 하는게 진보죠. 말장난과 선동 빼면 진보에서 남는게 무엇일까요? 정책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만 들고 나오고, 가난을 무슨 장식품쯤으로 생각하는게 진보죠. 사회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진보는 우리나라에 절대 없어요. 이게 그 잘났다는 진보의 현실이죠.

진보가 그걸 걸러내야할 이유있나요? 그걸 걸러서 보지못한 무식한 수구꼴통들이 공부안해서 구

분못하면서 국민을 호도하는데 이용하고 있죠... 사회전체를 아우르지 못한것은 수구꼴통보수들

의 문제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가난에서 벗어났는데 국민들은 좌파쪽을 보고있는것은 수구꼴

통들의 철학과 정책에 문제있다는 증거입니다... 보수가 잘하는데 국민들이 저렇게 아우성인가

요? 보수가 수구꼴통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책임회피? 그건 수구꼴통들의 전형적인

수법 아닙니까? 정준길이 공갈,협박처럼 말이죠....이것만 있나요? 인혁당 사건도 몇십년만에 대

선에서 표때문에 사과한거 아닙니까? 국민들은 그게 진정성이 없다고 보고있습니다. 이래도 국

민이 잘못보고 있나요? 국민이 돼지로 보이나? 지금 보수는 국민위에 굴림하려드는 수구꼴통보

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