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의 통치하에 살고 있을것이라는 말은 넌센스입니다.
사실인 부분만 얘기하세요...
픽션 쓰시지 마시고~~

박정희가 몇년을 통치 했는지 알고는 계신가요?
ㅎㅎㅎㅎㅎ

내 잘 알고 있습니다.
박정희의 통치기간이 그의 아들 박지만에게 물려져서 대를 이어
독재할것이라는 것과 무슨 상관인가요?

이상한 분이시네요!

아 그런가요?
그럼 박정희와 비슷한 다른 독재자들이
권력 승계에 성공한것도 잘아시겠군요?

민주적으로 권력을 이양한 사례가 있던가요?
대부분 자식이나 동생이 권력을 잡았죠
아니면 박정희 처럼 죽어서 권력이 무너지거나

무엇이 넌센스죠? ㅋㅋㅋㅋ
그냥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께서 그럴리 없어~ 라고 생각하는게 넌센스죠 ㅋㅋ

정말 ...

박정희가 독재에 들어설 무렵 당시 제3세계에 수많은 독재자들이 있었죠.
그중에 자기 자손에게 대물림을 하여 성공한 예는 북한이 유일합니다.
아셨습니까?
무슨 내용을 알고나 댓글 달아주세요.

나의 댓글에는 박정희를 잘했다고 한적도 없으며,
유신이 잘 한일이라는 의견을 밝힌적도 없습니다.
내가 따식이님의 글에 한말은 사실만 얘기하라 입니다.

그런식으로 가정을 하면 무슨 예를 못 들어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 하여 자기가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을 폄하 하기
시작하면 끝이 있을까요?

아까 어떤 꼴통분이 그러더군요 무지는 악이라고

북한이 유일? 쿠바는? 지금 카스트로 동생이 권력을 잡고 있죠

그리고 왕정이란 허울속에 공포정치를 하고있는 사우디도 마찬 가지죠~

사우디는 그나마 석유라도 많으니 미국이 뒤를 봐주는거고..

사우디 가보셨나요?
난 쿠바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자피 알고있는 내용이 다른분들과 대동소이 할것이므로...
사우디는 따식이님이 생각하는 공포정치, 다른 서방 언론들이
얘기하는것과 많이 다릅니다.

나는 사우디서 몇년 비지니스 때문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볼때는 분명 공포스러운부분이 있습니다.
마약하다 잡히면 바로 사형입니다.
그리고 자국민과 외국인과의 차이가 매우 심합니다.
자국민에게는 매우 관대하고 외국인에게는 매우 엄격한 일면이 있죠.
그러나 그안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공포정치라고
불리우는것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2년정도 있다고 그나라를 얼마나 이해 하겠습니까만은...
사우디도 반대편에서서 권력을 잡으려는 사람들은 무지 불편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왕정을 하는곳은 작은나라들은 몇 몇있죠...
사우디얘기는 내가 그기서 있었기 때문에 말하는것이고요...

내말은 쿠바, 사우디, 북한 이런 얘기가 아니고
사실에 근거하여 얘기를 하라입니다.
박지만이가 정권을 이양 받았을것이라는 얘기는 바보같은 예입니다.

지금도 박정희전대통령에 대해서는 공과가 설왕설래 합니다.
그럼 박정희전대통령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으면 그런것들을
사실 관계에 입각하여 예로 들라는 겁니다.
상상을 하여 예를 들면 그와 반대되는 상상에는
무슨논리로 답을 하실런지요?

ㅋㅋㅋ
내가 박지만 이야기를 한것은

박정희 같은 독재자가
민주적으로 권력이양을 한사례가 없기 때문에 쓴것입니다.

이해하지 못하시겠나요?
그게 핵심이에요.......

박정희처럼 암살 당하거나 또 다른 쿠테타, 민주혁명으로 무너지거나
아니면 권력 이양에 성공하거나........성공한 사례는 잘아시는 북한이죠

이해가시나요?

아직도 내 얘기의 핵심은 모르시는군요...ㅋㅋㅋㅋㅋ
박정희가 독재자다..
그래서 민주적으로 권력이양이 안될것이다..
독재자란 말안에 다 포함이 되는 얘기입니다.
박지만의 얘기는 자기 저고리가 아니란 말을 하는 겁니다.

님이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칭하는 순간 님이 하고픈 얘기는
다 한겁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상상의 나래를 펴서 박지만 까지 끌고
들어오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독재자들에 사례들을 생각해서 한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다른 사례가 있다면 알려 주시던가요.
글쓰면서 그정도 생각도 말하지말라는건
그냥 제글이 보기 불편해서 그런가보다 라고 이해 할께요~

그런걸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하니 딱히 할말은 없군요..ㅋㅋㅋ
말은 쓸때없이 길어지기만하고 ㅋㅋㅋ
차라리 현재 정치인인 박근혜가 대권을 이어 받았을것이라는게
더 합리적인것 같은데...

말꼬리를 잡는건 아니고 참고로 덧 붙이자면
추론은 님같이 추리만 해서 상상하는것이 추론이 아닙니다.
알려진 사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실을 추출해내어 증명하는것이 추론이에요...
단어도 선택하여 써주시면 감사 ^^

박정희씨 80년대초에 하야성명 내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는건 김종필씨 증언으로 누구나가 다 일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엘빈토플러가 이런말을 했죠. 풍족이없으면 민주주의는 없다, 민주주의는 산업화가 끝나고나서 가능하다고

박정희의 경제발전도 민주주의에 엄청난 도움이 된게 사실이죠. 변명같기는 하지만 저는 박근혜 지지자라 팔이 안으로 굽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ㅇ ㅏ 그렇군요.
민주적으로 정권 이양하겠다던 분이 스스로 출마해서 대통령이 돼고
헌법을 고쳐서 3선하시고
또고쳐서 연임제한이 없고 국민에 직접투표도 가로막은 유신헌법을 만드신
위대한 각하께서 참 잘도 하야를 했겠네요
 
코메디지 ㅋㅋ

유신헌법이 국민투표로 통과 됬다는것도 코메디죠.

공포정치 라고는 혹시 들어 보셧나요?

비상조치 상황에서 이루어진 투표

참으로 민주적이네요~

서구 선진국들이 보고 배울만 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투표 자체가 잘못된다고 하는 사람이 잇습니까??

아 재미네요... 상상을 하시면 안됩니다.

함 읽어보세요.
1972년 7.4 남북 공동 성명을 이용하여 10월 17일, 당시 헌법을 개정하면서까지 장기 집권을 추구하던 대통령 박정희는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 해산, 정당 활동 중지, 일부 헌법의 효력 정지 등의 비상조치를 발표하고 통일주체국민회의를 구성했다. 11월 21일 국민 투표로 유신 헌법을 확정하였고, 12월 15일 대통령으로 박정희를 선출, 27일 취임했다. 이것이 10월 유신으로 이 시기를 유신 시대라 부르기도 한다. 이 시기는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할 민주주의 암흑기로서, 겨울 공화국으로 불리기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가 영웅이라면

독재를 끝낸 김재규는 영웅중에 영웅이겠죠^^

현 자하문로 19길
미국 대사관원들 초청
거의 매주 밤마다 파티

미제의 권력에서
보다 벗어나게 되면
다른 사실들 말하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