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차기 대통후보로 오세훈을 생각했었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를일이지만 현재론 앞날이 불투명하죠
이명박이 청계천 등 서울의 큰 기둥을 세웠다면
오세훈은 서울의 외관을 마무리 하는 형식으로
이 두명 10년 동안 서울은 외국인들 입에서도 알수있듯
눈을 비비고 다시봐야할만큼 발전했었죠.
하지만 무상급식 논란
기껏 이걸 먹이려고 오세훈을 그렇게 욕했습니까?
무상급식 주장한 곽놈현 녀석은 교육감 후보단일화 한다고 몇억씩 뿌려서 감옥에
있었어도 끝끝내 사퇴는 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설픈 복지는 안하는것만 못한데 참 이걸보면 이세상은 협잡꾼 놈들에게 놀아나는 세상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