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추정입니다만 고대영와 김장겸이는 자유당과 이면합의가 있었을걸로 추정합니다.
고대영과 김장겸이가 버티면서 KBS,MBC장악해 적폐청산관련 뉴스 검열해 물타기 하고 편파보도해 자유당에 힘을 싫어줘서 자유당과 바른당이 합치는 시점까지 버텨주면서 문재인 정부 지지율떨어트리는 전략이 아닐까 봅니다.
홍준표가 문재인정부 출범후 높은 지지율속에서 연말이면 반토막이 날것이다라고 한것도 바른당과 합당시점까지 다 내다보고 짓걸인거죠.
이미 조중동은 문재인정부 출범시작과 동시에 문재인정부 조지고있고 대오정렬은 아마 바른당과 합당해 국회 과반먹어 국회장악하는 시점으로 중지를 모았겠죠.
고대영과 김장겸이는 방송사 틀어쥐고 문재인정부 지지율 반토막내는데 일조하고 자유당과 바른당합쳐 국회점령후 조중동지원사격과 더불어 대오정렬후 지방선거에서 한자리 예약을 받던가 차기 국회의원선거에서 한자리 받는 조건을 약속받지않았나 싶네요.
그런데 그게 과연 그렇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