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허니문 기간이란것이 있다...
정권이 바뀌고 야당은 그 행정부가 일단 초기에는 맘대로 하도록 내버려 둔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켜본다 여당과 그 행정부가 삽질을 하는지 안하는지...
삽질하면 하원선거, 지방선거에서 정권심판론을 제기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너무 호된 신고식을 주고 있다...
적당히 하자...
국가행정업무 마비되는거 야당들도 바라는 바가 아닐껀데....
지금 윗동네 동산에서는 불장난을 하고 있는데 너무 그러면 안되지......
일단 지켜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정권심판이니 뭐니하고 떠들어대면 먹힐껏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