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월드뱅크에서의 명목 GDP 성장률이다.
이건 index mundi라는 싸이트에서의 실질경제성장률(인플레이션 보정 수치)다.
원래 경제가 호황일 때는 무역도 함께 호황이므로 무역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이 성장률이 팍 올라가는 법이다. 불황일 때는 내수 중심인 나라들이 선방하는 법이고. 이건 경제 상식 중의 상식이지.
노무현 때는 세계 경제가 수년간 활황이었는데도 븅딱같이 경제를 운영하니 경쟁자들이 펄펄 나는 동안 우리는 인플레이션 보정하면 도리어 세계 경제성장률 아래에서 왔다갔다 했고, 이명박 때는 세계 경제가 대불황인데다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 상태에서 물가를 보정하고도 세계경제성장률보다 오히려 선방했다!
홍콩, 말레이시아 같은 애들이 노무현 때 한국이 세계 평균 아래에서 박박 길 때 성장률이 펄펄 날아다닌 거 봐라. 이러고도 노무현이 경제를 잘했으니 개소리를 쳐할겨!!! 이 좌지랄 님들아!!
경제에 대해서는 좌파 넘들은 말을 하덜덜 말아야 한다. 강만수가 환율 어쩌고 해서 하더니 결국 고환율 덕에 수출 기업들이 흥해서 한국이 그나마 경제 위기 선방한 건 또 입쳐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