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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0 01:31
[음모론] 스텔스 기술, 로즈웰 UFO 추락 테크놀러지 인가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4,002  

현재 세계 주요 국들은 군사기술에서
스텔스 기술이 핵심이 되엇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 분야에서 압도적 기술 가진 미국을 위시해
러시아, 중국(또한 일본까지) 이 스텔스 기술위해
고군분투 하고 잇는 형국이다.

사실, 이 스텔스 기술은 미국이
1991년 1월 걸프전 당시 극비로 숨겨온 F-117 스텔스기가
출현해 이라크 방공망을 무력화 시켜
그 존재와 위력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엇다.
그런데, 그때 그 스텔스기의
당시 압도적 기술에 세상은 놀라게 되었는데,
이에 일부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미국의 그 스텔스 기술이
1947년 '로즈웰 UFO추락사건'때 회득한 기술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와 화제가 되었다.

 1947 Roswell 추락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1947년 7월3일 미국 뉴멕시코(로즈웰 마을) 한 목장에
기이한 비행체가 추락한 사건으로,
20세기 가장 유명한 UFO 사건 음모론이 되엇다.
이 사건이 그 후에도 큰 주목을 끌엇는데,
대중들의 대부분의 관심은
그 괴비행체에 탑승한 외계인(?) 관한 것이엿다.
그러나 다른측면 UFO 연구자들은
그 UFO 추락에의한 테크놀러지 관한 것이였다.

이에 음모론자들 다수는
1947년 이후 갑자기 미국 과학기술이 비약적 발전을 보였는데
그것이 트렌지스터 발명으로,
바로 이 로즈웰 추락한 UFO 기술에서 얻어진 역공학이란 것이다.
- 이는 지금도 상당한 사람들이 믿어지고 잇다.
주;역공학- 시간상 발전이 아닌, 보다 앞선 기술을 분석해 회득한 것,
그런데, 1991년 다시 당시 기술을 넘어 보이는
스텔스 기술기(plane) F-117 나타나자
다시 이 로즈웰 UFO 사건이 회자된 것이다.

이에 세계의 의혹의 시선이 쏟아지자
미국 당국(공군)은 그동안 대응하지 않던 것에서
50년만에 정책을 바꿔- 갑자기
1994년 6월 <로즈웰 보고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엿다.
하지만 그런 미국 당국(미공군)의 시도는
오히려 의혹의 불길에 기름을 붙는 격이 되버렸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것이
당시 그 추락 웅덩이를 처음 발견한 목장주 맥 브레이즐은
그 UFO 잔해 일부를 가졌다는 것이다.
후에 그의 말에 의하면
그 파편은 부피비해 무척 가볍고 단단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후에 미군은 그 지역 일대를
철저히 통제한후 수거해 갔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정부는 그 추락체는
미국 기상관측 기구엿다고 발표하엿다.

그리고 1990년경 (거의 50년 지난후)
미국 공군은 당시 그 지역내
비밀 항공기 실험을 하고 잇었다고 언론에 정보를 제공하엿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믿게 되었다.
그런데, 2000년경 당시 미군 정보장교 였던
제스 마클 소령이 당시 로즈웰 UFO는 사실이었다고 증언해
다시 주목되게 되엇다.

물론 UFO지지자들은 미 정부의 발표을 계속해 믿지 않았고
이제 일반 대중 역시무엇가 있어? 하는 의혹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제스 마클 소령 역시
그 UFO 파편 하나를 집에 가져가
그의 가족들(현재 딸)과 만져보앗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UFO 관계자들은
미공군이 그 UFO 잔재들을 분석연구해 역공학으로
당시 항공기 기술을 뛰어넘은 스텔스기를
만들수 잇었다고 주장하였다.
그것이 그럴듯해 보인 것은
원래 미국 기술 우위 전시를 위해서도 그동안 어느 정도 공개하던 개발을
유독 스텔스기는 완전 비밀로 했다는 점과
기존 항공기 설계와 너무 벗어난 비약적 기술이란 점 등.
스텔스 기술은 레이더 탐지 줄이기 위한
정교한 외관, 레이더파 흡수하는 특수 재질 등이 언급되는데
사실, 복잡한 소프트웨어 이외에
혁신적인 추력노즐 기술이 포함된다고 한다.

이러한 압도적 스텔스 기술를 독점위해
미국 정부는 세계에 뿐만 아니라 절친한 우방국들에게도
기술 노출을 거의 20년이상 꺼려하여 왔다.
그런데, 참 아니러니 하게도
1999년 유고내전에 이 미국의 F-117이 추락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어
라이벌인 러시아와 중국에 그 스텔스기술이
유출되게 되엇다고 알려지고 잇다.
UFO 음모론자들 말이 맞다면(UFO 기술 회득)
미국 국방성은 아직 그 외계 테크놀러지 기술 회득이
완전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미공군은 초기 스텔스기인 F-117기를
2008년 퇴진 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 더 정교화된 F-22 스텔스기가 개발 배치되었다고 한다.

알려진 바로는 이 첨단 스텔스기 F-22는
현존 전투기들 대비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한다고 알려졌다.
이 스텔스기 (역시) 미국의 스텔스기술 우위 확보위해
2015년까지 해외 이전 금지를 하고 잇다고 한다.
아마도 2015년 되면 그 기술을 넘어선 기술이
확보할수 있기 때문으로 보여지고 잇다

그러나 알려진 바로 스텔스기 F-22는
제작에 막대한 비용 뿐만 아니라 유지비 역시 막대하다고 한다.
이에 보급형 F-35 스텔스기 나왔다고 하는데
일부에선 이는 보다 낮은 기술(스텔스) 공개로
미국 기술독점 의혹 완화와 판매로 경제부를 위한 것이란 말이 있다.
이와 관련 2009년 4월 미공군은
차세대 스텔스 계획을 발표했는데,
의미있게 2015년 시작한다는 것이엿다.

그런데 차기 스텔스기(6세대)는 현재 최고 스텔스기 F-22를 훨씬 넘는
스텔스기술을 갖출것으로 알려졋다.
이렇게 보면
미국의 스텔스 기술은 확실히 압도적 기술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데,
위의 UFO 음모론자들의 말이 그럴듯해 보여지고 잇다.

만약 그 주장이 사실이라면
미국 군(팬타곤) 입장에서 추락한 UFO에서
외계 테크놀러지를 얻을수 잇는 큰 행운을 얻는 셈일 것이다.
그래서 거의 50년 이상 세상의 의혹과 의심의 시선에도
미국 정부는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엇는지 모른다.
그래서 일가

일부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가 있엇다면
왜 이 지구에 그런 흔적이 없는가? 물으면서
회의적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위의 예에서 처럼 그것이 놀라운 물건이라면
아마 위의 미국 로즈웰 처럼(사실 이라면)
그 관련 기술 등을 독점위해 비밀로 할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래서 지구상에 외계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중세시대엔
교회 권력자들이 신앙에 반하는 이상한 물건들을
없애 버리거나 깊이 숨겨버렷다고 말해지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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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어스 13-11-24 21:51
   
아리님 13-12-24 07:4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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