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아이석상이 있는곳은 칠레의 한 작은섬 .
해안선 을따라 무려 900여개가 있다고 한다 .
그럼 이 모아이석상이 왜 세계10대 미스터리로 분류되는지 알아보자 .
모아이석상은 1200년도에서 1500년도 사이에 제작되었다고 추정된다 .
그럼 그시대에 자동차도 어떤 운반기구도 없던 시대에 하나에 90톤을 육박하는
이 석상들을 어떻게 운반하엿고 어떻게 제작하였느냐 이다 .
또한 같은 모양의 900개의 석상들이 왜 해변가에 위치해있느냐 이다 .
대부분의 모아이 석상은 머리부분만 노출되있고 나머지는 땅속에 박혀있다 .
이러한 모아이 석상이 그 작은섬에 900개 . . 누가 , 왜 , 만들었을까 .
20세기에 들어 모아이석상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모아이석상은
통나무를 굴려 운반하여 만든거라고 밝힌다 .
이스터섬에는 나무 한그루 없는 섬이지만 당시엔 무성한 숲이었으나
원주민들이 이 석상을 옮기기 위해 모든 나무를 다 베어버려 지금은 남아있지 않은것
이라고한다 . 전문가들의 말이니 믿을수 밖에 .
또한 이 원주민들은 모두 멸종했는데 이유는 나무를 다 베어버려 배를만들지 못해
사냥이 힘들어지고 하여 서로 식인행동들을 일삼고 부족간의 전쟁으로 멸망했다고 한다 .
전문가들에 의해 밝혀졋다곤 하지만 의문이 많이 남는다 .
아무리 오래전 이지만 본인들 삶을 포기하면서 까지 이 석상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
저 작은섬에 불과 100명안팎의 원주민들이 하나에 90톤의 거대한 석상을 제작하고
해안가로 옮겨다 놓을수 있었을까 ? 옮겨다 놓을 수있다고 쳐도 누구를 위해 만들었을까 .
현재는 외계인 설이 가장 유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