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4-06 19:11
처음 와봅니다
 글쓴이 : Arseanal
조회 : 709  




이곳엔 처음 와보네요.
글도 처음 남겨보다 보니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걍 좋은 음악 같이 듣자구요.


저녁상에 반주 삼아 막걸리 한병 했더니 알딸딸 한 게 딱 이곡이 듣고싶네요ㅋㅋ
(막걸리에 재즈라... ㅋ)


오스카 작품상 발표하며 봉감독에게 트로피를 넘겨줬던 스파이크 리 감독이 연출하고 우리한테 너무나 친숙한 배우 댄젤 워싱턴이 주연한 1990년작 'Mo Better Blues'의 OST중 동명 타이틀곡 'Mo Better Blues'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Hoding 20-04-06 19:20
   
전 잡게 휴가 먹고 첨 글 올렸다가 칼삭제당했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유게지박령생활중...^ ^
     
Arseanal 20-04-06 19:38
   
헐 저 님 재밌는 글 잡게에서 자주 봤는데...
뭔일이 있으셨군요ㅋㅋ
리루 20-04-06 21:33
   
거짓말 하면 때찌때찌!~
오랜만이시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riendship02&wr_id=652052
     
신의한숨 20-04-06 22:16
   
ㅋㅋㅋ  독해요 도케
     
진빠 20-04-06 22:59
   
ㅋㅋㅋ 6년만? 까먹을만두~!
     
아이유짱 20-04-06 23:19
   
댓글에 제타냥님이 보이넹
보고시퍼유 ㅠㅠ
     
Arseanal 20-04-07 16:48
   
왕!
대단하십니다!!!
이게 기억이 안났네요ㅎ

저... 조서는 어디에서ㅠㅠ
징역은 무섭구요 벌금으로 어떻게 엉엉...
          
리루 20-04-07 17:29
   
앰블럼 달고 오신 걸 기억하기에 ㅎㅎ
지워져서 지금 저기엔 없지만 저도 댓글을 달았었고요
               
보미왔니 20-04-07 19:14
   
ㄷㄷㄷㄷㄷ
               
Arseanal 20-04-08 01:39
   
그러셨구나ㄷㄷㄷ
기억력이 대단하신 게 비밀경찰이신 줄ㄷㄷ
                    
러키가이 20-04-08 09:06
   
가생이 게쉬타포 = =
보미왔니 20-04-07 19:16
   
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유게에서 활동함니다~
글구 정게에 가서 놀구요~
베충이 보면 욕해주구요~ㅋ
     
리루 20-04-07 22:30
   
막줄 맘에 쏙듬 ㅋㅋ
     
Arseanal 20-04-08 01:38
   
뽀... 뽀미니?

방갑습니다~
설마 에이핑크 보미는아니시겠쬬??ㅋㅋ
          
보미왔니 20-04-08 10:39
   
걔는 윤씨고요~
저는 강씨에요~~ㅋ
헬로가생 20-04-07 22:18
   
환영합니다.

아.. 막걸리 마시고 싶으다...
     
리루 20-04-07 22:31
   
한국 오세요.
14일간 막걸리만 드실 수 잇듬!~
          
헬로가생 20-04-08 00:24
   
사람들이 검머외는 오지말래요 ㅋㅋㅋ
     
Arseanal 20-04-08 01:40
   
방갑습니당~
Dominator 20-04-08 21:31
   
크으~ 제 20대와 함께 했던 음악이네요.ㅠㅠ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ㅎ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09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62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934
1720 봄이 오는 북한강...(feat 구길 드라이브) (11) 아이유짱 03-28 736
1719 거창 트로이카 Y자형 출렁다리, 늘해랑누리길, 산림치유센터 (5) 러키가이 03-29 1298
1718 이런글은 요기다만 올려야쥐~~ (13) 신의한숨 03-30 549
1717 새벽밤 노래한곡~~~ (1) 달콤한로케 03-31 492
1716 봄에 걷기 좋은 신비의 섬, 보령 '외연도' (2) 러키가이 03-31 822
1715 이제는 쇼핑도 관광처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컨셉 (3) 러키가이 03-31 770
1714 맑은 공기 마시며 산책(하고싶다)! 이른 봄의 강원도 산책길 (3) 러키가이 03-31 865
1713 그들 EP 6 - 3차 은하대전 (13) 진빠 04-01 610
1712 오늘의 쉰곡 022: Soggy Bottom Boys - I Am A Man Of Constant Sorrow (5) 헬로가생 04-02 510
1711 호텔 먹캉스 콜? 별실에서 오붓하게 즐기는 호텔표 이색보양식 (1) 러키가이 04-03 583
1710 오늘은 이걸로 가즈아~~ 시즌 4 EP. 10 Stella Artois 스텔라 맥주 (18) 진빠 04-03 555
1709 오랜만에 글 쓰네요. (20) 고소리 04-03 582
1708 있다 미국동부시간 3시에 써크두솔레이 써커스 해요 (7) 헬로가생 04-04 886
1707 너를 향해 가고 있다 (1) 오스트리아 04-04 433
1706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줄리아드 대, 뉴욕필하모닉의 콜라보 보… (3) 헬로가생 04-04 656
1705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9) 하늘바라봄 04-05 1368
1704 유달산 아래서 만나는 따뜻한 감성, 목포 서산동 시화골목 (3) 러키가이 04-06 965
1703 한국관광공사 추천 4월여행, 마음을 비우고 혼자 걷기 좋은 길 (2) 러키가이 04-06 2477
1702 처음 와봅니다 (20) Arseanal 04-06 710
1701 반강제 격리생활하며 보낸 40일 (15) 촌팅이 04-07 1568
1700 잠이 오지 않을때 (7) Arseanal 04-08 527
1699 오늘의 쉰곡 023: E.via - 소녀의 순정 (6) 헬로가생 04-08 424
1698 이불 밖은 위험해! 집콕러를 위한 드라마로 떠나는 여행 (6) 러키가이 04-08 728
1697 별밤 미니 콘서트 '동물원' (13) 진빠 04-08 540
1696 췟 (15) Dominator 04-08 635
◀  <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