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4-05 01:06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글쓴이 : 하늘바라봄
조회 : 1,368  

예전에 학생시절 좋아하던
김성호씨의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가 뜬금없이
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노래방에서 많이 부르던ㅎ
한 때는 한국 노래 제목 중 가장 길었 던 곡이네요.
순수함이 느껴지는.....곡입니다.

https://youtu.be/wyMl4OVLBaY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한적한 곳에서 낚시나~~~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04-05 03:06
   
우리가 알게 모르게

천사 또는 악마와 또는 둘 같이 커피를 마시기도 하면서 ~ 같이 식사를 한다고 함 -0-
     
하늘바라봄 20-04-05 05:23
   
-0-
주무세요ㅋ
     
진빠 20-04-05 06:01
   
ㅋㅋ 이 분위기 어쩔 ㅎㅎ
진빠 20-04-05 06:02
   
이 노래가 있었지...

올만에 잘 들었슴돠~~!
     
하늘바라봄 20-04-05 06:47
   
네 :)
물망초 20-04-05 08:16
   
천사랑 술은 마셔 봤는데...
커피는 먹은적이 없네요
개는 잘 살고 있을낀? ;;;;;
     
하늘바라봄 20-04-05 10:27
   
물망초님 닉네임처럼 그 천사 분도 때때로 님을 기억하며 잘 살고 계시지 않을까요ㅎㅎ?
리루 20-04-05 14:23
   
바람이 몹씨 불던...

저 아저씨 노랜 참...
일베효수 20-04-07 21:53
   
^^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12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64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966
1720 봄이 오는 북한강...(feat 구길 드라이브) (11) 아이유짱 03-28 736
1719 거창 트로이카 Y자형 출렁다리, 늘해랑누리길, 산림치유센터 (5) 러키가이 03-29 1298
1718 이런글은 요기다만 올려야쥐~~ (13) 신의한숨 03-30 550
1717 새벽밤 노래한곡~~~ (1) 달콤한로케 03-31 493
1716 봄에 걷기 좋은 신비의 섬, 보령 '외연도' (2) 러키가이 03-31 824
1715 이제는 쇼핑도 관광처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컨셉 (3) 러키가이 03-31 770
1714 맑은 공기 마시며 산책(하고싶다)! 이른 봄의 강원도 산책길 (3) 러키가이 03-31 866
1713 그들 EP 6 - 3차 은하대전 (13) 진빠 04-01 611
1712 오늘의 쉰곡 022: Soggy Bottom Boys - I Am A Man Of Constant Sorrow (5) 헬로가생 04-02 511
1711 호텔 먹캉스 콜? 별실에서 오붓하게 즐기는 호텔표 이색보양식 (1) 러키가이 04-03 583
1710 오늘은 이걸로 가즈아~~ 시즌 4 EP. 10 Stella Artois 스텔라 맥주 (18) 진빠 04-03 555
1709 오랜만에 글 쓰네요. (20) 고소리 04-03 582
1708 있다 미국동부시간 3시에 써크두솔레이 써커스 해요 (7) 헬로가생 04-04 886
1707 너를 향해 가고 있다 (1) 오스트리아 04-04 433
1706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줄리아드 대, 뉴욕필하모닉의 콜라보 보… (3) 헬로가생 04-04 656
1705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9) 하늘바라봄 04-05 1369
1704 유달산 아래서 만나는 따뜻한 감성, 목포 서산동 시화골목 (3) 러키가이 04-06 965
1703 한국관광공사 추천 4월여행, 마음을 비우고 혼자 걷기 좋은 길 (2) 러키가이 04-06 2477
1702 처음 와봅니다 (20) Arseanal 04-06 710
1701 반강제 격리생활하며 보낸 40일 (15) 촌팅이 04-07 1568
1700 잠이 오지 않을때 (7) Arseanal 04-08 528
1699 오늘의 쉰곡 023: E.via - 소녀의 순정 (6) 헬로가생 04-08 424
1698 이불 밖은 위험해! 집콕러를 위한 드라마로 떠나는 여행 (6) 러키가이 04-08 728
1697 별밤 미니 콘서트 '동물원' (13) 진빠 04-08 540
1696 (15) Dominator 04-08 635
 <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