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나에서 일빠 중국인 블로그 번역한 것을 번역해봤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일본과 전승국이 된 중국. 승패 여부에 관계 없이, 양국은 모두 불탄 허허벌판이 되어 사람들은 괴로운 생활을 살게 되었다. 이 블로그는 전후 64년이 경과한 현재, 일본과 중국과의 사이에 큰 차이가 나 온 원인을 고찰하고, 일본에 배우도록 제안하는 것이다. 이하는 그 블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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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했다. 물질적 및 정신적 레벨에서 당시의 일본과 중국은 같은 스타트 라인에 서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중국 국내에서는, 「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자찬 하고 있다. 같은 스타트 라인에 서있었음이 분명한 양자이지만, 현재의 중국은 물질적·정신적 레벨의 양면에 있고 일본보다 뒤떨어지고 있는 것은 왜일까?

　　과거, 일본은 중국에 배우는 존재였지만, 현재는 중국이 일본에 배워야 하는 것이다. 중국은 대국이며, 소국 일본에 배울 필요는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다. 그러나, 인간의 신장이 그 사람이 보유하는 능력과 일절 관계가 없는 것 처럼, 국토의 크고 작음은 문제가 아니다.

　　일본인이 싫기 때문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좋고 싫음은 문제가 아니다. 온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중국인을 싫어하고 있으며 이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우리 중국인은 소양이 낮고, 정신적 레벨이 낮기 때문이 틀림없다. 이것이 우리가 스스로보다 뛰어난 나라에 배워야 할 이유이다.

　　중국 국내 미디어가 얼마나 자찬의 뉴스를 보도해서 우리가 만족해도,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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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편집 담당：하타케야마영)



번역기자: 오역 의역 전문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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