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블로그를 번역한 서치나를 번역해 봤습니다.
2008년, 북경 올림픽 개최를 가까이 둔 북경시에서는 매너 향상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행해졌다. 이것은 올림픽을 관전하기 위해서 많은 외국인이 북경시를 방문하는 것을 전제로 행해진 것이지만, 중국인 자신도 스스로의 매너가 나쁜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이 블로그는 업무상으로 해외를 방문할 기회가 많은 중국인이 일부의 나라에 있어 「중국인」이라고 하는 말이 「저소양·비문명」의 대명사가 되고 있는 것을 소개해, 현상 개선을 호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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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국인은 황하 문명이 발생한 나라인 것을 자랑으로 하고 있지만, 우리가 진짜 의미로 「문명국」이 될 때까지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는 것일까.
최근의 뉴스를 생각해 내는 대로 들어 봐도, 「버스에 내린 노인, 직후에 살해당하다」, 「지하철의 좌석을 둘러싸고 여성이 맞붙어 싸워」등이 있다.
2008년, 「각국의 관광객의 소양」에 관한 조사를 했지만, 중국인 관광객 문명 레벨 및 소양의 높이는 각국에서 아래로부터 제 1위, 즉 최악이었다. 최근 몇년, 나는 세계 각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지만, 일부의 동포의 비문명적 행위에 의해 국가 명예가 손상되는 것을 깊게 실감했다.
공공의 장소에서 이야기나 전화를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외국인은 작은 소리이다. 외국의 백화점이나 레스토랑, 경승지는 소란스러운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대륙 출신의 동포들이 나타나면, 바로 그때 소란스러워지는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줄서지 않고, 밀치락달치락해, 그 자리에 있는 외국인들은 그 광경에 말도 하지 못하고 눈이 휘둥그레질 뿐이다.
중국인에게 귀 아파지는 이야기를 감히 말하는 것은, 일부의 나라에 있어 「중국인」이라고 하는 말이 저소양·비문명의 대명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인의 총명함과 근면함은 세계로부터 인정되고 있을 뿐더러 중국인에 의한 국외에서의 형사범죄도 매우 적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 중국인은 외국인에게 나쁜 인상 밖에 주어지지 않는가. 그것은 언뜻 보면 작은 우리의 악습에 있다.
현재, 국외 여행을 할 수 있는 중국인은 일반적으로 부유층에 속하는 사람들이지만 재산의 많고 적음이 소양의 높낮이는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서양에 있어서는 유복하면 유복한 만큼 스스로의 행위에 더 주위를 기울인다. 우리가 중국인 관광객의 구매력만을 강조해, 돈보다 한층 더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하면 우리는 단순한 벼락 부자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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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아보적 BLOG 의역 편집 담당:하타케야마영)
번역기자: 오역 의역 전문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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