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의 선구자격인 딕 버튼(84)이 오타비오 친콴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의 사퇴 청원 운동에 동참해 피겨계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딕 버튼은 지난 1952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금메달리스트이며 1976 세계피겨스케이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미국 피겨의 자존심이다.
미국 언론 ‘이그재미너(Examiner)’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딕 버튼의 친콴타 회장 사퇴 청원 동참 소식을 중점적으로 보도했다.
동참이야 벌써 했지요...다만 기사가 지금 나온거지....
다른 나라에서 벌써 분위기 잡아주고 있었는데 빙신연맹에서 ..
차일피일 미루다..겨우 시일내에 제소했긴했는데....
제소 문건 공개하라고 해도 거부중이죠.....
결과 나오는거 보고...그 다음일도 진행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