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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2 17:28
[빙상] 美 칼럼니스트 "ISU 회장탄핵 vs 피겨폐지, 선택해야"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817  

헬름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야후 보이스에 게재한 칼럼에서 “오타비오 친콴타 ISU 회장의 사퇴나 탄핵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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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雀高飛 14-04-02 17:53
   
친콴타는 피겨 출신이 아니죠 그래서 저번에 쇼트를 폐지하니 어쩌니 하더니만..
이번에 아예 피겨판과 빙상판을 쪼개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네요...
임기가 16년까지인가? 우리가 제소하면 일이 잘 커지겠구만..빙신연맹은 아직도
조용하네....
     
베인로드 14-04-02 20:49
   
그렇죠 스피드 스케이팅 출신인데다 회계사 출신이라 그런지 ISU 재정문제는 좋아지게 했다네요
일단 마케팅이나 방송 중계권 스폰서(일본스폰서)유치게 탁월한 수완을 발휘하고 있는데 문제는 피겨에 문외한임 :) 이번에 또 회장선거가 있는데 연임(5선) 가능성이 높다네요 나이때문에 마지막 회장직이고 문제는 유럽세인 친콴타에 맞설 영향력있는 북미쪽 인물이 없고 스폰잘 물어다주니 이수에서도 좋아라하고 회장직 또 줄거같네요
알라븅연아 14-04-02 19:23
   
러시아보다...엿국보다..더 못되쳐먹은것들이
우리나라 ㅄ연맹..체육회..협회넘들
멍삼이 14-04-09 23:56
   
보석을 가지고도 뒤에서 받쳐주질 못하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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