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도 500m동메달 사실은 재경기 해야 하죠~ 감독이 제기하지 않고 그냥 넘어 갔고 박승희 선수도 그 경기뛰고 부상까지 입어도 말없이 다음경기 준비했고~ 평창때는 좀더 공정한 판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음함!!! 또 좋았던 점은 런던올림픽 부터 지금까지 스포츠외교의 현주소를 볼수 있는점!!!! 진짜 스포츠 법문이나 행정처리 능력이 있는 전문가들이 행정일을 많이 맡았음 하는 바램이 있죠~ 그냥 자리찾이 하고 대접받는게 아니라~IOC선수위원도 한국선수중에 나온다면, 지식과 정보에 해박한 사람이었음 합니다!! 표면상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그곳사람들과의 좋은 유대관계형성으로 좀더 체육계에 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음 하는 바램!

쇼트트랙은 첫 번째 아펙스 블록에 도달하기 전에 선수들이 넘어질 경우에만 재경기가 가능합니다. 박승희 선수는 아깝게 이후에 넘어져서 재경기가 안됐죠.

에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