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5점차로 승선하고, 코스트너가 유로 불참하려다가 참가하면서 글레보바를 밀어내고,
미.캐의 예상치 못한 내셔널 결과도 의도치 않게 돕고..
제가 알기론 4그룹 가능성이 5~10%정도 였는데 모든게 합쳐져서 결국 4그룹확정 됐네요ㅋㅋ
(누구 참가안하고 누가 어느경기에서 몇등해야하고 등등의 경우의 수가 많았죠)
저도 하늘이 돕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메이떼 선수가 전 요새 그렇게 좋네요 ㅋ
유로에서도 거의다 연아선수 분위기?의 프로그램인거와 달리 개성도 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