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3795137
현대자동차가 한번 충전으로 580km를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를 다음달 전격
공개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내년 2월께 선보이려던 애초 계획을 수정해 6개월 이상 앞당
겼다. 일본 도요타와 혼다 등 경쟁사를 따돌리고 세계 수소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