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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1 09:26
[잡담] 나도 써 봅니다. 제조업 취업의 문제점.
 글쓴이 : 빠샤샤샤샤
조회 : 2,439  

공단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단순 노동직에 한국인들이 없다는 겁니다.


월급이 작냐?

요즘에는 최저임금에 대부분 상여금이 붙어서 나옵니다.

세금 떼고 300백 넘는 회사들 주변에 많이들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인들의 취업이 어렵나??

내가 봤을때는 한국인들은 지방으로 이동을 꺼린다는 것.

특히나 공단들이 몰려 있는 곳은 버스가 없는 곳도 있고 자차로 이동해야 하는 곳이 많음.

지나가다가 보면 외국인들 진짜 많은데, 외국인들은 오토바이 타고 다니거나

같이 공동 기숙사 생활 하거나, 방 한칸에 여러명 생활하기에 돈을 아낄수 있고

차를 가진 한명 차로 여러명이 같이 이동합니다.


지방 공단에 공장들은 많은데 한국인들이 적은 이유는?

최저임금 받고 상여금 받아서 가봤자 언제 어떻게 짤리게 되거나 일거리가 줄어들지 모르는 불안감.

최저임금으로 자차로 출퇴근 하기에 어렵고, 그 먼 곳까지 최저임금 받고

이사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움. 차라리 같은 최저임금으로 동네 커피숍에 취업하지 이렇게 생각할 것임.


해결점은 국가가 나서서 외국인 노동자와 한국인들의 최저 임금 차등제를 도입해야함.

그리고 일정 비율로 한국인 노동자를 써야 한다는 권고 사항으로 회사에 마일리지를 줘야함.

(법적으로 제약하기에는 문제점이 있으니 권고사항으로 일정 마일리지를 준다)

또한 관련 업계 분야별로 최저임금 차등제를 또한 준다면 취업율은 높아지게 되어 있음.

지금부터라도 최저임금을 외국인 및 분야별로 다르게 적용해서 올려야만 한국인 취업율을 높일 수 있음.

노동계가 반발할지라도 이렇게 해야함.   


그러면 회사와 한국인 노동자 모두 윈윈하는 것이고 취업율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임.

외국인 노동자와 한국인 노동자의 임금 차별이 없다는 것 자체가 한국인들이 취업하기 어려운점임

사실 취업해서 같이 일하기도 부끄러움. 제 3세계 애들과 같은 월급 받는다는게.   


최저임금은 최저임금일 뿐이라고 할 지 몰라도, 대부분 공단들은 최저임금에 상여금이 조금이라도

붙어서 나옴. 그런데 한국인 외국인 월급이 똑같다는게 더 문제임.

심지어 같은 국가 외국인들 끼리 모여서 같은 일하며 같은 월급 받는 한국인들을 무시하기까지 함.

그러니 한국인들은 외국인 많은 곳에서 일하다가 금방 나가버림.


물론 숙련도가 올라가면 한국말이 잘 통한는 한국인들을 반장으로 쓰는 곳이 많기는 하지만,

처음 입사했을때는 기존에 있던 외국인들이 일을 더 잘하기에 공돌이는 똑같은 월급을 받음.

결국 못 견디고 퇴사하는 것임. 그러니 젊은이들이 공돌이로 취업하는게 적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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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파 21-12-11 09:47
   
외국인 노동자 고용하는 사업장은 대부분 단순노동직이에요
그런데 한국인이라고 돈 더주고 싶은 고용주가 잇을까요?
더문제는 급여가 다르면 한국인은 더 취업을 못한다는거
돈더주고 한국인 쓰겟어요??
     
빠샤샤샤샤 21-12-11 09:50
   
그러니 윗글에 일정 비율로 한국인을 쓰는 회사에 마일리지를 검토하라고 써 놨잖아요.
월급으로 돈이 더 나가니 보상차원이 있어야 겠지요.

한국인들은 대부분 고학력자들인데, 제 3세계 애들과 같은 공돌이 월급 받는다는것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겁니다. 물론 제 3세계에서 고학력자라도 같은 레벨로 취급 받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배움이 더 격렬하고 선진적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한국어의 숙련도에 가산점을 충분히 받을 만 합니다. 또한 한국 남자들의 군대에 대한 봉사 부분에 대한 부분에 대한 가산점 역시 외국인과 구분이 안간다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국방의 의무조차 지지 않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대부분 군대를 안갑니다. 외국은 의무복무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러니 한국에서 일하는 20대 외국인들도 정말 많습니다.  한국 젊은이들의 희생에 대한 보상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외국인과 같은 최저임금이란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특히 경력 단절 아줌마들은 정말 고학력자가 많습니다. 애 놓고 30대 중후반부터 제조업에서 공순이 하시는 분들 정말 많지요. 그 분들 역시 외국인과 같은 취급 받는것 자체가 제조업에 오래 있었지만 이해가 안되더군요.
호갱 21-12-11 10:38
   
임금 차등제 도입하면 좋다고 한국인 쓰겠다 ㅋㅋ
생각이 어찌이리 단순할까
방법은 그냥 외노자 전체 숫자를 줄여야되는것임
해외로 이전을 하던가 대우 수준을 높여주던가
2가지 방향으로 발전되게 강요해야되는것
모두가 좋고 좋은 그런 관계 따윈 처음 부터 존재 하지 않음
임금 따먹기로 해외이전 막을려면 외노자 허용하고 저임금노동집약산업은 외노자 도입할수밖에없는것이고
그거 원하지 않다면 경쟁력없는 기업들 혁신 강요하고 국외로 쫒아내는것 밖에 방법이 없음
이건 선택의 문제임
     
빠샤샤샤샤 21-12-11 10:49
   
난 직접 겪은 일을 적은 것인데 님은 상상??
한국인들이 외국인 많은데서 나가는 것 및 임금의 동률의 문제점으로 나가는것 모두
직접 본것인데. 님은 뭘 가지고 이야기 함??
오랫동안 공단에서 본 직접 경험자보다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이야기 하니.

100명 넘는 인원관리도 해보고 수많은 사람 면담도 해보고 이야기하는건데.
외노자 줄인다고 해결이 됨? 한국인들이 안오는데?
또한 해외로 이전 하기 어려운 영세기업들은 그냥 다들 망하라는 것??
동등하게 올릴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은 영세기업들의 입장을 몰라서 하는 소리고.
최저임금 주기도 벅차하는 영세기업들이 부지기수인데. 다들 망하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이해가 안됨. 대한민국 30% 중소기업 망하면 되겠네.
30%는 다들 월급주기도 버거워하니까.
차등으로 올리고 외노자랑 구분을 주고 국가가 지원하면 충분히 영세 기업들도 살아 날수가 있고. 국제 노동기구가 지랄하면 한국인들의 국방의 의무 들이 밀고 무시하거나 로비해야지.
자연스럽게 한국인들이 제조업에 유입되도록 하면서 외노자들이 알아서 덜 유입되도록 해야지.
선후가 바뀌었잖여. 줄여서 해결한다??
     
웅구리 21-12-11 12:46
   
to 호갱... 현업에 있는 분 (빠샤샤샤샤님) 의견인데 이상한 소릴 하시네. 당신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탁상행정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임. 현실과 인간의 본성을 무시하고 꼴은 대가리로 유토피아적 세계관 만든게 지금까지의 종교(중세시대) 이데올로기들(공산주의)이고 죄다 망했음. 문과적 사고 방식으로 숫자를 줄인다? 모택동 수준이구만 ㅋㅋㅋ 지금은 외노자 불법이 아니라서 불법체류자들 득실하는줄아나? 경쟁력 없는 기업들 해외이전하라고? ㅋㅋㅋ 에라... 말의 논리가 어차피 언젠가 죽을거 집단투신하자는 논리 같네 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조선이 병짓하고 망하게한 dna를 물려받았구만... 미안하지만 나라발전을 위해 생각하지 말고 조용히 사세요.
토미 21-12-11 10:45
   
중소 제조업  특징이
1.급여가 박하다.
윗글 처럼 외국인하고 동일임금 기준이니  누가하냐?
대학이라도 나왔고 외국인은 돈벌어서 결국 자기나라로
돌아가면 중산층되는데 한국인은 여기서 살아야되니  집 결혼문제등.
 2.야근이 많다.
물론 수당을 주지만 야근을 거의 밥먹듯이 하니
그냥 일하는 벌레로 인식이됨. 연예도 해야되고
친구도 만나야되고 술도 한잔해야하는데
3.대부분 근무지가 시골에 있다.
그니 자기관리도 안함. 오래있다보면 외국인 모습으로
변해감. 유흥가 가기도 어렵고 나오기도 쉽지 않음.
외국인이야 돈버는게 목적이지만 한국인은
그렀지 못하는점.
4. 임금인상폭이 적고 경기에 민감함.
대기업과 차이도 많이나는데다 인상폭도 적고
회사가 안정적이지 못하니 툭하면 급여동결에
정리해고.
5.복지도 떨어짐.

시골에 있는 제조업은 현재 코로나로 귀국하고
못들어와서 인력난이 심함.
그런데 한국인은 취어지원을 안함.
그나마 중소기업중에 급여가 높고 복지가 좋은쪽은
지원을 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냐옴.

이제 출산율 급감으로 몇몇은 임금인상으로 유지하겠지만
외국인 노동자 없이는 운영이 힘들어짐.

한국에 청년들 직장이 없는게 아니라
좋은직장이 별로없다는거임.
대기업친구와 비교해보면 오래일할수록 임금격차가
더 커짐. 그렇다고 요즘 청년에게 80년대와같이
일해라는 식도 말도 안되고
방법은 고부가가치 산업만 살아남고 대부분 영세기업은
노인이나 외국인으로 일부 운명하는 수 밖에.
     
빠샤샤샤샤 21-12-11 11:15
   
경력 단절 아줌마들은 많이 있음. 그런데 운송수단이 어려움. 또한 외국인과 동등한 취급도 문제.
용역으로 모집하면 한국인들은 많은데, 다들 아줌마들. 그리고 도시와 가까운데만 바글 바글 함.
도시와 먼곳 공단은 데려오기도 힘듬.
웅구리 21-12-11 12:56
   
적극 동의합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와 한국인들의 최저 임금 차등제를 도입" 우리나라는 이상한 근거없는 평등의식과 인권의식으로 법제도 자체가 모순 투성임. 외노자랑 한국인 최저임금 같을거면 우리나라 세금 걷어서 동남아 그냥 퍼주지? 그러지도 않으면서 무슨 인권타령하면서 같은 임금주고...
     
연금타면술 21-12-11 17:19
   
같은걸 보고 다른 결론을 내시네요...
임금 차등둬서 외국인 임금이 더 내려가면 기업입장에서는 더 싼 노동력을 찾게 마련입니다...더더욱이 한국 근로자들은 설자리를 잃겠죠...
현대중공업 회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소리가 중국이랑 임금싸움이 안되서 기업경쟁력이 없다는 개소리를 합니다...
전체 파이에서 임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그리 높지도 않은데도 말이죠..
외국인을 쓸수록 더 힘들어져야 한국인을 더 고용하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우리 국민의 의식과 구조적인 문제죠...
아직도 대학을 나와야된다는 마인드와 기본적으로 대학학자금만을 지원하는구조...
대기업에서 자녀 학자금 대주는데 3류대학이라도 가지않을 이유가 있나요....
얘기가 조금 엇나갔는데요....여튼 현상황은 그렇다는 거에요
행운두리 21-12-11 13:27
   
2020년  한국 50대 부자 자산 순위변동 입니다. (중간그래프 참조 - 이미지 안걸리네요)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30760

기사내용은 코로나 때문에 힘든 부자 어쩌고 저쩌고, 주식으로 돈 번부자, 망해서 순위에 사라진 부자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15년전 천억대 자산 순위에서 지금은 기본 조단위 자산으로 바뀌였단 말이죠. 잘 보세요.

회사 규모가 아니라 개인 자산입니다. 역설하면 해외 경제지에서 한국 모든 경제 순위 10위안에 들었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죠.  개인자산이 조단위로 바뀌다면 회사 자산은 더 엄청난 성장을 했을겄이지만 낙수효과는?

예를 들어 인천남동공단, 시화 mtb 보면 대략적으로 직원 50명정도에 매출 30~50억

직원 100명정도에 150억~250억정도 하면서 대기업 납품하는 업체들, 그것도 살아남은 업체들 마진이 얼마인줄

아시나요? 3~5%정도 되나요? 요즘 더 좋아졌어요? 마진만으로 1,000억 만들려면 몇개의 중소기업을 합쳐야

할가요? ㅎㅎㅎ

재벌들이 자산 1,000억 정도만 덜 가져가도 수많은 중소기업 만들거나, 상생할 수 있습니다.

https://i.imgur.com/UlkKKzG.jpg
     
웅구리 21-12-11 16:39
   
이론적으로는 공산주의는 유토피아죠. 인워적으로 뭘 만들어낸다는게 얼마나 부자연스러운지 모르시나요? 당신논리에 원인과 결과를 해깔리는게 보여요. 주객이 전도 되었어요. 공산주의사상처럼요.
오디네스 21-12-12 14:55
   
에전에 외노자랑 임금 차별을 뒀었죠
그리고 무슨일이 있었냐면 외노자 임금이 국내 노동자들 임금을 삭감시키는 기준이 되었죠
그리고 헌법에 보장된 평등의 자유
노동법에 보장된 동일업무 동일임금 원칙에 위배됩니다.
     
빠샤샤샤샤 21-12-13 15:18
   
노동법은 고치면 되구요. 싱가폴도 외국인 노동자에게만은 최저임금에 대한 적용이 따로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홍콩에서도 외국인 식모들은 몇십만원 받고 일하고 있지요. 외국인 최저임금을 한국인과 적정수준까지 차별화 시키면 됩니다. 외국인도 한국에서 살아야 하니 최저임금을 한국인 노동자의 80%까지 허용한다던가 말이죠. 80%만 줘도 한국에 오려고 하는 외국인은 넘쳐납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했듯이, 한국인을 고용한 고용주에게는 공장 규모에 따라 몇프로까지 고용했을 시에 혜택을 따로 부여하는 방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규모가 있는 회사가 외국인을 허용 이상으로 고용했을 시에는 세금을 더 때리면 됩니다.

한마디로 한국인을 고용했을 시에 더 많은 혜택을 주게 하면 굳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지 않아요.
그리고 규모나 업종에 따라 나누면 더더욱 도움이 됩니다. 10인 이상 기업 위주로 시행한다던가 농림 어업 및 3D업종 등등으로 나뉘면 됩니다.
한마디로 규모가 작은 3D 업종은 임금 차별을 제외 시켜 놓으면 되는 겁니다.
또한 구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 보던가요. 

지금 대기업뿐만 아니라 일부 중견기업들까지 외국인 노동자들이 너무 많아요.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이 호구란 소리를 듣고 있구요.

한국인 고용에 따라 어드벤티지를 부여하면 됩니다. 쓸데없이 청년수당 그런거 나가는 돈을 이런데 투자하는게 더 효과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노동자의 의미는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저임금의 외국인을 고용하는 효과로 데리고 오는 의미지 국내 노동자와 동일 수준을 받고자 데리고 오는 것은 아닙니다. 왜 평등 해야지요??

 저임금으로 3D 업종의 고용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데리고 오는 겁니다. 한국만큼 많이 주는 나라들은 아시아권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짜 3D 업종은 지금도 외국인 구하기 힘들어요. 왜냐고요? 같은 월급에 편한 일들이 넘쳐나는데 누가 외국인이라고 3D 업종에 일하겠어요.

자기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발달해서 서로 연락해서 좋은 일자리 찾아서 옵니다.
3D업종에 투입하려고 데려왔는데, 3D 업종에 외국인들이 안가는 현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외국인 노동자 300만 시대입니다.

제조업 다 해봤자 1000만명 밖에 안되요. 300만명의 외국인들이 모두 일하지는 않지만 지금 중소기업의 1/5은 외국인란 겁니다. 이걸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게 잘못이에요.

100만명만 한국인 고용해도 실업율은 확 떨어질겁니다.
소문만복래 21-12-17 15:27
   
제조업도 제대로 된 직장에는 들어가려고 줄서있고 빽써서 들어가고 함.
ㅈ같이 대우하니까 안가는거지.
므흣합니다 21-12-20 02:56
   
그렇게 해서는 해결이 안됩니다.
정부가 나서서 내국인의 취업경쟁력을 높여줘야 합니다.
왜 정부에게 그 책임이 있냐면 내국인들에게 세금받는게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취업교육도 문제입니다.
고용지원센터가보면 지게차,간호사,CAD, 공냉조기수리,한식,음식,중식,미용사,네일아티스트 같은 것밖에 없습니다.

공장으로 취업될만한 것들을 가르치지 않아요.

취업교육은 바뀌어야 합니다.
학원주도 취업교육에서 기업이 채용하려는 인원만큼 과정개설하고 끝나면 취업되도록 개선해야합니다.
정부는 세금받아먹는 만큼 취업교육과 실제 취업을 지원해줄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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