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리저리 핑계를 ㅋㅋ 그냥 제작진이 시즌1보다 시즌2에 이연복이라는 인물이 나오니까 시청률이 5%가 넘겨서 어떻게든 이연복을 백종원처럼 이 시리즈에 필수 인물로 남기고 싶어하는까 짜장면으로 가는거죠 ㅋ 뭔 서두어쩌구 저쩌구 타령은 구차하지 않나요?? 프로그램이름이 현지에서 먹힐까인데 ㅋㅋ 솔직히 이연복이 아니라 양식 셰프가 나와서 저 프로글램을 찍으면 시청률이 4,5%가 나올까요? 그냥 이연복이라는 사람때문에 시청률과 가장 연관이 깊은 50대 이상 할일없는 중장년층들이 그쪽으로 채널을 돌리니까 그렇죠 ㅎㅎ
시청률이 연연하지 않대ㅋㅋ 대놓고 프로그램의 흥망성쇠가 무조건 시청률에 따라 달라지고 지원이나 홍보가 다 시청률에 의해 결정되는데ㅋㅋ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으면 왜 시즌1에 먼저 했던 홍석천은 왜 짤렸대?? ㅋㅋㅋ 님 뇌속걱정부터 하시구요.. 객관적인 시청률이라는 증표가 있는데 왜 님 뇌속 추측은 맞으면서 내 뇌속은 틀린지 모르겠네 ㅋㅋ
아니 애초에 시청률이 아니면 시즌2부터 누가 거의 이익을 못남기면서 현지에서 트럭을 운영할까ㅋㅋㅋ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도전의식'이래ㅋ 도전의식이면 TV프로그램을 안끼고 진짜 현지에서 진출한 한국식 비빔밥 푸드트럭이 도전이지ㅋㅋ 졸라웃기네요
님은 프로그램볼때 생각좀 하면서 비평이란것도 하면서 볼필요가 있겠네요 괜히 TV가 바보상자라는 게 아니었다는게 조금 이해가 가는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