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끝나면 남는게 없음
그동안 많은 아이돌과 안티를 봐왔지만 결국 불쌍한건 안티쥬. 혼자서 아무리 외쳐도 알아주지도 않고 눈에 띄겠다고 선 넘으면 고소미 먹으니 말이쥬. 여기도 몇명 있는데 열심히 사세유. 돌이켜보면 자기 인생 갉아먹고 남는게 없어유.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별로 없고 말이쥬.
본인 현실의 우울함을 넷상에서 푸는거라고 보면 됨
현실에서 행복감, 만족감 충만한 사람이 넷상에서 악플이나 달고 앉아있겠습니까
뭔가 부족한게 있으니 넷상에서 그걸 메꿀려고 하는것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악플러들은
타인을 까면 깔수록 자신의 마음도 같이 병들고 있다는것을 인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