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이가 자기 없을동안 동생 활동하라고 곡 많이 써놓고 갔다더군요. 근데 수현이는 놀고 있고.. K팝스타 전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재능 뛰어난 애들 중 하나였던 이하이는 YG랑 계약한지 벌써 7년인가 됐는데 그동안 제대로 활동한 게 5번 정도에 불과.. 그렇게 물빨했던 예담이는 계속 방치하다가 이번에 보석함인지 뭔지로 창고털이 하듯 내밀고.. 그리고 원이라고 사무엘이랑 원펀치로 활동하던 애 있는데 얘도 놀고 있죠. 딱히 YG소속 가수 팬도 아닌데 생각할 수록 너무 심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이럴거면 차라리 플랜 규모를 좀 줄이든가 하지 케어도 못 해줄 거 왜 자꾸 일만 벌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