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ks는 사실상 멘붕사태임.
아이즈원 전폭푸쉬에 놀라고
그인기가 사실상 레벨업수준이 아닌 몇단계 뛰어오른 상황.
심지어 그쪽애들 자기도 프듀나가서 선발되는 꿈을 꾸어서...
허망하다라는 애들도 있을정도로
넋이 나간상황이라고 보면됨.
막말로 미나미까지 그렇게 상황을 올랐으나.
(최소 얘는 강혜원이 띄워줄수도 잇음)
가능성있는 멤버는 푸쉬멤버는 제외한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프듀출신이라고 하지만,
애들도 그나마 인재풀로 괜잖은 멤버는 stu48로 빼돌린 상황.
미유는 오늘 입국
아주 짐싸서 들어온것 확인.
후크면 아주 어마무시한 연습생이 버티고 있음.
그동안 이야기가 없어서 데뷔실패인가 싶었는데.
이선희가 직접고른 2번째 연습생.
근데 얘가 나이가 많음.
미유를 데려간것도 그아이하고 듀엣으로 데뷔하면 음색이나 조화나
괜잖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
참고로 히든싱어.
시타우 미우는 지금 야스시돼지놈이 꽂혀서 사실상 힘듬.
그게 소속사문제도 문제려니와.
팀8 소속이 시즈키사의 홍보그룹이라서
우리나라 읍단위로 한명씩 뽑아논 상황이라서
이제껏 떨거지취급
가장 모난일은 이쪽애들이 다 함.
시즈키사가 홍보효과도 없고 없앨수는 없고 하던차에..
시타우미우를 전폭적으로 내세움.
비즈니스전략전인 차원에서 절대로 내줄수 없는 상황.
혼다히토미도 이쪽 소속인데.
이름자체가 상대 라이벌그룹이름이라서 ㅡ.ㅡ.
나가도 상관없지만,
얘는 거의 힘듬.
시로마미루 . . . 사실 현재 현타와서 활동자체를 시큰둥한 상황.
가장 가능성이 높음.
이쪽소속사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그게 쉽게 처리하지는 못할것임.
일본을 등진다라는 각오없는 나오기 힘듬.
그러기에 본인이 의지 문제가 가장 논란인 상황.
무라세 사에.... 가득이나 시로마미루와 같은 소속사 얜 더힘듬.
근데 이미 옷가게런칭하고서 사실상 그쪽 계열로 빠지기로 작정 은퇴각까지 할려는것
소속사에서 말린것으로 알려짐.
그냥 옷가게 홍보.
치바 에리이...... 앤 아님.
사실상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한 사항인데.
프듀에서 아주 제대로 데였음.
본인스스로도 별 의지 없음.
사토미나미 ......사실상 akb48도 아님.
그러나 관심갖는 소속사가 없음.
미야자키 미호.... 호리프로
이쪽기획사가 거의 예능쪽으로 꽉잡고 있음.
현재 한국진출노선을 표방하고 있고,
소속사 발표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면서 공지사항까지 떳음.
거기에 한국연예계쪽 인맥이 연결되어 있는 멤버.
크레용팝 하고 의외로 인맥을 쌓고 있음.
뭐 애들 해체하고 현재 유튜버로 완전히 본격 까발리기 방송하고 있는 중이라서
웬만한 소속사의 일들은 다알고 있어서 굉장히 신중한 행보를 걷고 있는중임.
양국에서 왔다갔다 할수 있는 이중캐를 원하고 있음.
계속해서 오퍼를 넣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까지 한국쪽기획사는 양아치쪽에서 입질이 오나봄.
문제는 이쪽 애들이 아니라
노기자키46.
케이키자카46.
stu48
이쪽에서 현재
jyp 니지 에 쏠려 있다고 함.
그나마 실력되고 외모되는 애들은 다 이쪽에 있다고 보면됨.
현재 야스시 사단핵심중축이기도 하고 .
집안단속하느라고 무진장 애쓰고 있는 상황.
akb48이 흥한게 계약상으로 은퇴가 자유롭다라는 점.
거의 직장인 사퇴처리하듯이 쉽다라는 것이 가장 장점이
물론 aks소속에 한정.
데뷔가 아니라 거의 웬만한 직장들어가듯 그리고 나오듯 하는 개념임.
위약금처리가 없음.
문제는 이쪽을 통한 연예기획사 소속멤버가 힘듬.
그래서 초인기 멤버가 프듀기획에 참여안한것은 바로 이 기획사를 따로 갖고 있는 애들이 다임.
미야자키미호야
워낙 비주류니 소속사에서 골치를 앓고 있던 상황이고,
마츠이쥬리나.. 이게 연기쪽 기획사라서 사실상 적은규모 야스시의 요청으로 참여한
그나마 일본연예인급인 상황.
일종의 화제성참가로 보면됨.
결국 좌충수로 인해서 폭망.
사실상 상품성으로 보면 시타우미우 빼면 적량미달인 상황으로 보면됨.
가장 말이 도는게 그나마 소속사 신경안쓰고 갈만한 상품성 있는 인원은
현재 두명으로 압축.
미사키.
나나미.
아직 나이가 있기에 소속사 연습생오퍼로 그냥 찔러보는 상황인데.
그다지 가능성 있어 보이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