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이가 시한부 프로젝트 그룹이고 구구단이 정식 그룹이라서 아오이아이 활동을 개인활동으로 본것 같음.
작년에 구구단 활동을 동시에 했으니 충분히 그럴만도 하고요.
프리스틴은 아오이아이 활동 종료 이후에 정식 데뷔 했으니 상황이 다른것 같고.
게다가 구구단 활동으로 인한 빚이 발생 했을테니 그거 상환에 쓰였을 가능성도 높고요.
I.O.I가 만약 회사에서 멤버를 선별해서 보내준거라 생색내기용이라면 할말 없지만..
엄연히 본인들이 잘해서 순위에 들었고 그걸 바탕으로 활동했는데..본인들의 수익을 나눈다는건..
아마 회사 입장에서 팀워크를 생각해서 그랬나본데..
주는 입장에서 어느 마인드냐가 중요할듯...
이건 주는쪽에 불만있어도 문제 안줘서 상대적으로 멤버들끼리 거리감 느끼는 것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