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님은 어떤 경우?
 1 외국인
2 타펜

2 타팬 - 블핑 악개에요 올가미

3 케이팝에 싼 똥을 치우는 청소부^^

니가 케이팝 청소부? ㅋ
자의식 과잉 이네
악플러 주제에 무슨 청소부

중뽕 니뽕 롤ㄹㅌ 타도염^^

웃기고 있네
청소부가
마약 yg는 왜 제외 하냐?
정신 나간 맹목적인 yg 블핑 악개 ㅅㄲㅇ

pannchoa
한국 K-POP  에 대한 악의적 거짓 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쓰레기 사이트.
이딴 쓰레기 사이트의 반응을 짜집기해서 퍼오는 쓰레기 쳐먹는 버러지들.

아 그렇군요

그래서 저 인터뷰가 가짜?^^
그래서 저 댓글이 가짜?^^

하이브 둥지 안에 들어간거지. 기획부터 전체적인 방향이나 프로듀싱 곡수집 뮤비컨텍 민희진이 다 한것이 맞잖어. 계약상에도 하이브가 일절 터치 할 수 없다 돼 있던데. 저게 틀린말인가? 어도어는 명백히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고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한 곳이 맞잖어.. 뭐가 문제여? 해석은 지가 하고 싶은데로 지 꼴리는 대로 하면 그렇게 보이기 마련이여. 긍적적으로 보면 긍정적으로 보이는거고 별 시덥잖은 소리 들고와서 공감해 달라는겨? 좀 과몰입좀 하지마라. 치졸한 팬덤 싸움의 주체는 되지 말어라 제발.. 고개 꽂꽂히 들면 건방지다고 욕먹는 문화 언제 사라지냐

민희진이 문제인건 이거지

일단 그래도 뉴진스가 주인공이고 자기는 뒤에서 프듀해주고 받쳐줘야 하는 사람인데

인터뷰만 하러가면 지가 주인공이고 지 능력을 자랑하기 위해서 뉴진스를 오히려 꼭두각시로 만들고 싶어 한다는거지

보통 다른 프로듀서들이나 기획사의 대표들은 자기 가수들이 얼마나 능력있고 괜찮은 애들인지를 어필하는데

민희진은 내가 얼마나 잘났고 내가 얼마나 대단하고를 어필하기 위해서 뉴진스는 내 기획력때문에 잘됐다 라는 식의 결론을 내버린다는거지

뉴진스를 위해서는 저리 주둥이 털고 다니는게 좋은게 아님

기분도 찝찝하게 만드는게 그룹 이름조차 뉴진스. 민희진 지가 만든 새로운 그룹 이런 느낌이 나게 지어버렸음

주인공은 뉴진스 멤버들이고 뉴진스가 얼마나 대단하고 좋은 애들인지를 어필하고 돌아다녔음 좋겠다 제발 지잘났다는 주둥이좀 그만털고

와이지에서 테디가 지 잘났고 블랙핑크는 내 곡 덕분에 내 프로듀싱 덕분에 뜬거다 라고 쳐 말하고 다니진 않는데

저여자는 진짜 심하네

뉴진스 보면 하이브가 아니여도 성공했음.

하이브빨 아니라는 분들은 중소돌들이 왜 못버티고 망하는지 모르시나.. 물론 기획력 덕분 맞죠. 근데 그것도 자본빨이 되어야 합니다. 민희진은 이를 두고 '어차피 그만한 투자처는 많았고 꼭 하이브가 아니었어도 되었다'라고 하는데 현재 씬을 이끄는 하이브라는 존재, 방탄, 브랜드, 이로인한 낙수효과(플랫폼 그대로 사용, 이로인한 홍보 등)를 생각하면 진짜 무리수인 겁니다. 근데 쟤가 정말 손을 내밀었던 그 투자처들이 하이브랑 또이또이라고 생각할까요? 천만에. 그냥 자존심에 스크래치나서 저러는 거예요.

물론 당연히 하이브 빨이 제일 크죠
그냥 민희진이 생각보다 프로듀싱 잘한다고 하는 거에요

아니 민희진 대표 안목 맞는데 무슨 돈과 영향력있다고 다 되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방탄은 방시혁 안목인거고

저 인터뷰 맞는말 같은데.
뉴진스 컨셉보면 기획력의 승리임.
1세대 느낌 나면서 촌스럽지 않고 중독성있는
나도 컨셉 보면서 놀랐으니

일단 멤버를 저렇게 못 모음
방탄 여동생 오디션이라 대대적으로 광고해서 모인거지
중소였으면 오디션 있는지도 모름

하이브 별 것 없는 그저그런 회사인가바여?^^
하이브빨은 하나도 없구 민희진의 힘으로만 떴다고 주장하는 아죠시들이 많네여^^
돌판에선 다 민희진이 이상하다는데 여기만 민희진이 짱이래여^^
그 잘난 기획력으로 샤이니하구 에프엑스는 왜 그러케 만드러쓰여^^

대중음악사 100년 역사에 몇 번 나올까 말까한 방탄병이 심해져쓰여^^
감각있는 가생이 흙수저 아죠시들도 어서 갑부가 되어보아여^^

방시혁 없었으면 방탄 없었고, 이수만 없었으면 보아, hot 없었고, JYP 없었으면 원걸 없었고, 양현석 없었으면 빅뱅 없었다. 근데 이번에 민희진이 만든 어도어에서 뉴진스 나왔는데 하이브 빨이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지금 대형기획사로 성장한 기획사들 보면 다 기획자의 힘인거 안보이나? 큰 회사라고 무조건 성공하는 가수 내는거 아니다. 그리고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게임체인저는 항상 기획자의 머리에서 나온거구

업계 최고의 민희진이 없었으면 뉴진스는 없었지요 그건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과연 HYBE 없이 지금의 멤버가 모이고 멤버와 멤버의 부모에게 믿음을 주고, Attention, Hype Boy, Ditto, OMG이란 노래와 안무와 뮤직비디오가 뉴진스에게 가고 멤버들이 수년여간 안정적으로 연습해서 데뷔해서 지금과 같은 결과를 내었겠냐는 거죠.

지금의 이 아름다운 결과는 민희진과 HYBE가 함께 만들어 거둔 성과입니다. 그들이 함께하고 있는데 누구의 덕이다 HYBE가 필요없다는 이야긴 어불성설이죠.

여자친구 ㅈ망한거보니 방탄말고 별거 없는 회사 맞아요.
팬들도 좆소라고 부르던데 ㅋㅋ

여자친구는 하이브 산하되기 훨씬 전에 소스에서 데뷔한거고 걔들 매몰차게 해체후 데뷔시킨게 르세라핌인데 뭔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