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1-30 10:38
[잡담] 이미 블핑의 스포티파이 기록을 넘어선 뉴진스.
 글쓴이 : 윤굥
조회 : 1,494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숫자는 동기간에 블랙핑크의 타이틀곡인 Shut Down을 넘어섰습니다.

그동안 케이팝에 정상적인 걸그룹이 없었던 덕으로 혼자 독주하며 뽕을 빨았던 블랙핑크.

그 뽕을 뉴진스가 단 반 년 만에 깨어버렸습니다.

즉, 리사의 동남아 국뽕 팬으로 부풀려진 블랙핑크는 생각보다 대단한 그룹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방탄소년단이 8년이나 걸려 도달한 기록도 뉴진스는 단 반 년 만에 깨부섰습니다.

뉴진스는 앞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월드스타가 될 가능성을 열었으며, 

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돌 수 있는 저력을 벌써 가진 것입니다.

블랙핑크의 멱을 따는 데 1년이 걸릴 줄 알았으나, 이미 넘었다고 하여도 큰 과장이 아닌 것입니다.

제 2의 방탄소년단은 나오지 않을 거라는 가생이 여러분의 예상도 빗나갔습니다. 

이제 뉴진스가 걸그룹 신분으로 연 1조 매출의 시대를 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메르디앙 23-01-30 10:53
   
qnwkdustmfjqsi tkrl wha rmaks cufk
Tigerstone 23-01-30 11:12
   
뉴진스 안티 활동개시하내 ㅋㅋ
     
윤굥 23-01-30 11:15
   
진실은 진실입니다.
총명탕 23-01-30 11:21
   
뉴진스 안티 팬인가보네~
트루킹 23-01-30 11:26
   
잘났구먼
블랙커피 23-01-30 11:29
   
글은 아예 안 읽었고, 추천10, 비추천1이 개역겹네
부계정 있는거 스스로 증명하는구만
     
초록소년 23-01-30 16:22
   
부계정 100% 있어여 저넘 ㅋㅋ
내점수는요 23-01-30 11:55
   
실력이 좋아도 세대를 넘어가며 글로벌화 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인데 ㅋㅋ 앞전 선배들은 병진이냐
개인적으로 블핑이 좋은 이유가 실력도 실력이지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했다는데 있다.
4명의 멤버 각각 밀어주는 명품이 있다는거 현시대의 최고 윈윈 전략 아니냐?
연예인이 활동시기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성과물을 따먹은 듯
     
아무개나 23-01-30 14:10
   
세계적인 귀여움도 먹힐 수 있음 피카츄나 그런 것처럼
홍길또이 23-01-30 12:40
   
정신이 나갔구나 ㅋㅋㅋ
축구중계짱 23-01-30 13:28
   
일부러 뉴진스 끌어 내리려고 조선족 어그로 일 열심히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들이 이러는거 보니까 뉴진스 탄탄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매운라면 23-01-30 14:56
   
이쪽 붙어서 저쪽 욕하다가, 다시
저쪽 붙어서 이쪽 조롱하는
ㄱㅂㅅ특
시리어스 23-01-30 15:56
   
망상 소설 쓰고 자빠졌네
 
 
Total 182,4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126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3071
182408 [잡담] 뉴진스는 어떻게 블핑을 짓밟고 원탑이 되었는가? (13) 윤굥 03-02 875
182407 [잡담] 블랙핑크의 실패 이유. (23) 윤굥 01-25 1942
182406 [걸그룹] 아이브 설날 인사 & 한복 사진 (8) 비키 01-22 998
182405 [잡담] 걸그룹판 메시 뉴진스, 첫콘서트는 미국 스타디움… (32) 윤굥 02-08 1622
182404 [잡담] 이미 블핑의 스포티파이 기록을 넘어선 뉴진스. (13) 윤굥 01-30 1495
182403 [걸그룹] xg가 퇴출되야 하는 이유 (7) tohuman 02-17 1390
182402 [잡담] 데뷔 6개월만에 트와이스를 뛰어 넘은 뉴진스 (15) 윤굥 01-14 1244
182401 [잡담] 케이팝, 동남아 강점기의 시작 (22) 윤굥 01-16 2057
182400 [잡담] 주어는 없습니다. (15) 허까까 01-24 700
182399 [잡담] "블랙핑크, 박수칠때 떠나라." (19) 윤굥 01-25 1604
182398 [걸그룹] 끼부리는 장원영 (7) 꿈속나그네 02-05 1647
182397 [기타] 트와이스, 2022년 美CD 판매량 톱10 진입..K팝 걸그룹 … (2) 강바다 01-14 642
182396 [잡담] 일본 문화의 도약, 한국에서 사라져가는 반일 선동 (12) 윤굥 02-12 1634
182395 [잡담] XG 화제성 쏙 들어갔쥬? (14) dlfqpcjrruf 02-27 1478
182394 [잡담] 케이팝 걸그룹 최신 서열표와 미래 전망 (23) 윤굥 02-28 1916
182393 [잡담] 아미 빡치게 만든 민희진 인터뷰 국내&해외 반응^^ (22) 올가미 01-24 1444
182392 [걸그룹] 블랙핑크 출연 프랑스 방송 시청률 2배 급증 돼지야폴짝 01-29 1357
182391 [잡담] 자신이 어그로인지 모르는 어그로도 많은데 (4) 고영희 01-30 457
182390 [잡담] 장원영이 미운사람을 대하는 방법 (8) Mayrain 02-02 2284
182389 [잡담] xg보다 실력좋은 5팀 대보라고? (8) ㅎㅈ 02-07 928
182388 [잡담] 니쥬같이 패드립 날리는애를 왜 놔두는거야? (13) Acceptan.. 02-07 1624
182387 [잡담] 니쥬 = 시리*스 = 가을*가 (5) 메르디앙 02-08 626
182386 [잡담] 블핑 구독자 8400만으로 뉴진스에게 패배. 왜? (9) 윤굥 02-09 1229
182385 [잡담] 블랙핑크는 끝났다는 해외 케이팝 팬들의 반응. (4) 윤굥 02-09 1609
182384 [기타] 블랙핑크 지수, 동양인 최초 보그 프랑스 단독 커… (10) 강바다 02-23 149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