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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29 11:01
[잡담] 한국을 위협할 아시아 컨텐츠 강국은?
 글쓴이 : 국을
조회 : 4,331  

만년이 지나도변하지않는게있어

저는 한국을 위협할 아시아 컨텐츠 강국을 대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히트친 영화들도 많죠.
<말할 수 없는 비밀>(2008),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2011), <나의 소녀시대>(2015) 등 많은 청춘영화들이 국내 관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았죠.
최근에는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2021)가 좋은 성적을 냈죠.
한국에서 히트친 <꽃보다 남자>의 경우도 대만 드라만 <유성화원>이 원조이기도 하고요.
사실 대만 컨텐츠는 한류가 유행하기 이전에도 <의천도룡기>, <포청천> 등 이미 아시아권에서 유명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본컨텐츠처럼 특유의 오글거림이 없고 중국처럼 중화사상이나 공산주의 색깔도 없어서 한국 컨텐츠만큼 세계 시장에 먹힐 수 있는 요소가 많아 보입니다.
넷플릭스도 아시아 시장에 투자를 점점 늘리고 있는 만큼 대만 컨텐츠의 성장도 눈여겨 볼만 한 점인 거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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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 22-01-29 11:10
   
심각하게 감 떨어지는거 아니신지
     
knockknock77 22-01-29 15:21
   
감이 없는겁니다
     
열혈쥐빠 22-01-29 16:00
   
감이 떨어진게 아니라 아예 없는 수준 ㅋㅋㅋㅋ
굿잡스 22-01-29 11:23
   
ㅋㅋ
눈팅의카프 22-01-29 11:24
   
언제적 대만 컨텐츠..
지들 스스로 짱1깨에 종속당했다 인정하는 마당에
인력 중국에 죄 빨려 자본도 딸려 뭘로 뜰건데여
가토쾰쉬 22-01-29 11:24
   
중국인들이 많이 귀화했단 말이 틀린게 아니였네 ㅋ
익스플로전 22-01-29 11:25
   
대만??  차라리 일본이 다시 치고 올라왔으면 왔지  대만은 가능성 없으요
꿀꿀같은 22-01-29 11:26
   
5년에 한번꼴로 이름만들어볼정도 멜로한정 영화말고 뭐가있지??
대만에??
근10년동안 그시절~ 영화 말고 접한적이없는데
대만 컨텐츠는
쌈무사나 22-01-29 11:33
   
감 떨어진건 애교고 감나무도 썪은 듯
호로파 22-01-29 11:51
   
대만 연예계가 중국에 먹힌지가 수천만년전이에요
대만은 중국 을 위한 컨텐츠만 생산하는데 언제적 대만타령인지
서클포스 22-01-29 11:53
   
꽃보다 남자 원작은 일본 만화죠..  대만에서 스토리를 만든게 아님..
광개토경 22-01-29 12:02
   
때만은 쨉은커녕 본토짱궈만도 못한 최허접인데? ㅋㅋㅋ
또르롱 22-01-29 12:03
   
대만;; 쌍팔년도 이전이면 몰라도 이미 방송문화컨테츠 전반이 몰락에 착짱죽짱에 넘어간지 오래인데
다른생각 22-01-29 12:14
   
가끔 괜찮은 작품을 내놓기도 하지만..
글쎄요..
그건 태국이나 인니도 마찬가지라..
자본이나 인력풀이나  전반적인 인프라에서 워낙 열악한 환경이라 위협이 될까에는 의문이 들죠..
마치 헐리우드를 위협할 대항마로 호주와 뉴질랜드의 사례를 드는것같은 느낌이 들죠..
영국도 유럽내 문화 강국이라고 불리지만 헐리우드와 상호보완 관계지 위협할 다크호스로 불리지 않는것처럼..
좀 엉뚱한 소리처럼 들리네요.
넷플같은 ott들이 대만에도 투자를 합니다만 지금까지 뚜렷한 결과물을 내놓은 적이 없고..
컨텐츠에서 일정한 지분을 차지할수는 있겠지만.. 컨텐츠 강국이라는게 한,두개의 성과물로 이뤄낼수 있는게 아니라서.
망치와모루 22-01-29 12:23
   
대만 내에서도 중국 제작 하청 기지로 전락해서 인재 다 뺏기고 자체 제작 능력이 바닥을 긴다고 요즘 한탄을 하던데...
SpearHead 22-01-29 12:58
   
제작 시스템은 모르겠지만, 지역적 호감도만 보면 대만보다는 홍콩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인천쌍둥이 22-01-29 13:03
   
중국 하청으로 먹고 살고있는 대만임
파란혜성 22-01-29 13:47
   
차라리 태국이 낫겠습니다. 공포물, 액션물 잘 만들고 기발한 CF도 많이 뽑아내니... 그래 봤자 동남아 일진이지만...
도다리 22-01-29 13:48
   
이 놈의 정체가 모냐..
절대 한국인은 아니고..대만 화교냐?
그냥 대만인이냐?
그냥 일본이나 중국이나  니들 친한 곳에 가서 놀든지 말든지 해라.
shared 22-01-29 13:53
   
정작 진짜 대만사람들도 이렇게 생각안할듯 ㅋㅋ
대만은 한국의 대중문화점령에 맞서 간간히 자국 소비용
컨텐츠만 터져줘도 만족해야될상황임 뭐 그래도
희망은 가질수있겠죠 곧 좌절하겠지만 ㅋㅋ
flo97 22-01-29 14:37
   
ㅋㅋㅋㅋ  차라리 일본이라고 해라
크론드 22-01-29 14:40
   
차라리 일본이 부활할 가능성이 높지
야심만만만 22-01-29 14:43
   
에이 썩어도 준치라고 그래도 옆나라임 요즘 일본 드라마 보면 젊은 감독들 한국드라마 촬영기법 편집 조명 많이 따라함 그래서 일본 넷플 1위를 한국드라마가 아닌 지들 자국드라마가 먹음 근데 그드라마 보면 그냥 한국드라마임
대팔이 22-01-29 14:51
   
한때 그럴가능성이 있었지만 중국한테 탈탈 털린 지금은 가능성 0%...
knockknock77 22-01-29 15:23
   
그나마 태국정도가 영화수준이나 문화예술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수준도 높지요
정치만 안정되고 한다면 많은 성장을 기대할수 있는 나라죠
기가듀스 22-01-29 15:36
   
이 정도로 탈탈 털리는 글은 오랜만에 보는 듯.
Kaizu 22-01-29 15:42
   
대만은 글쎄요..
차라리 일본이 정신차리면 모르죠 얘들은 원래 컨텐츠강국 이었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태국을 주의깊게 보고있습니다
동남아중에서 잘살기도 하고
한국식을 빠르게 흡수하는 나라중 하나에요
아이돌 ,영화, 예능 등등 한국 엄청 카피하고 있음 그래서 영상 때깔도 잘나옵니다
단점 이라면 언어겠죠 특유의 엥엥 거리는 톤이 좀 거슬리는게
하루하루심 22-01-29 16:04
   
대만이 안되는 이유가 얘들 방송쪽이 뭐 거의 폭망 수준이라. 완전 친일 국가라서 그동안 일본에 뭍혀 있으면서 발전 자체를 안했죠. 그나마 요즘 tsmc가 잘나가서 유지 중이지(뭐 이거때문에 중국이 전쟁 할려고 ㅈㄹ 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어느 나라든 잘만든 작품을 만들수는 있는데 기본적으로 미국처럼 수준 높게(그게 진중한 작품이든 가벼운 블럭 버스터든) 만들면서 쏟아 내는 나라들은 거의 없죠. 그런데 한국은 자체 경쟁이 심하다 보니 어어어어~ 하는 사이데 전반적으로 수준 자체가 올라간거라서... 

싸이 처럼 1회성의 인긴 컨텐츠는 어느 순간 나올수는 있어도 한국처럼 그냥 내는것마다 타국에서 주목 받게 만들고 일단 보게 만드는걸 할수 있는 나라가 몇개 없죠.  아시아에서는 그 역사가 20년정도가 되어가니 끝날 기미도 안보이구요. 넷플릭스는 지금 서양유저 노리는게 아니라 아시아 노리는거구요.
넷플이 들어가면 전반적으로 수준들은 높아지는데 한국은 이미 높은 수준을 스스로 자리 잡은 상태에서 넷플 자본들어오면서 점핑을 크게 한번 하는 중이라서. 굳이 할려면 가능성 있는건 일본 정도인데 얘들은 애니에 올인한 애들이라..
열혈쥐빠 22-01-29 16:10
   
뭐래 ㅋㅋㅋㅋ

다른님들 말처럼 차라리 일본이지 뭔 대만 ㅋㅋ

님이 언급한 그 영화들 너의이름은까지 갈 필요도 없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나에 씹발리고

실사영화로 따져도 러브레터 미만잡임

글구 유성화원.. 그거 원작이 일본만화인거 모르심?

의천도룡기야 대만 홍콩 번갈아가면서 제작했던거고

몇년전 히트친 19년판도 대륙꺼인데  ㅋㅋㅋ
끼까츄 22-01-29 16:27
   
태국이 아니라 대만이요??? 난노보고 태국은 괜찮은 드라마 만드는구나 했는데
샤넬케이 22-01-29 17:19
   
대만은 센스가 부족해요, 일부 한국인들이 대만 드라마 보는게 촌스러운 그 특유의 대만 감성 때문에 봄.
오히려 센스있고 흥미 유발하는 콘텐츠 뽑아 내는 건 태국임, 한국인들이 보기엔 다 수준 떨어져 보이겠지만
유튭에서 여러 아시아 국가들 콘텐츠 보면 태국이 그나마 수준이 좀 있는거 같음.
     
파란혜성 22-01-29 17:20
   
태국 CF가 볼 만하죠. 국제 대회에서 상도 여러 번 받았고... 중국 애들이 자조적으로 한국은 드라마, 일본은 애니, 태국은 CF, 중국은 검열이 있다고들 ㅎㅎ
박반장 22-01-29 18:14
   
홍콩이 잘나갈때 비슷한 문화권이고 해서 협력이 되다보니 대만이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죠.
그러다 홍콩 문화 침체기에 들어가자 대만도 침체기 이후에 몇년전부터 자국 영화는 좀 살아났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홍콩은 엔터쪽이 거의 대륙에 의존하다보니 이제는 특유의 독창성이나 표현 같은게 사라지면서 본토에 동화되어 낮은 수준이 되어버렸고 대만도 홍콩쪽 따라가지 싶음.
위에 언급하신대로 일본은 몇몇 문화 부분은 경쟁력 있고 뒷쳐진 부분은 시스템적인 변화만 있으면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 대만이 강국이 되는건 훨씬어려운 일일듯.
태권부인 22-01-29 18:47
   
작품들 대다수가 학원연예물이나 로코장르, 저퀄무협물 밖에 없는 이유도 자금력과 연출력때문인데 컨텐츠강국 가능성이라....심지어 배우들 상당수가 중국 활동을 하는 것도 제작환경이 주된 이유임. 문화산업쪽 대안이 사실상 없다시피해서 갈수록 심해질 가능성이 큰게 지금의 대만임.

오히려 자금력 측면에서 보면 작품당 수백억단위 이상을 투입하며 오만 잡다한 장르 다만드는 중국이 차라리 가능성은 높지만 더빙에 의지하고 있고, 배우들의 미숙한 연기력, 제작의 자유성 부재, 연출력의 한계로 강국반열에 못오른 거....
하야덴 22-01-29 18:53
   
위증즐가 22-01-29 19:38
   
태생적 또는 운명적으로  대만은 중국이 묻기때문에 컨텐츠강국이 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그 잘나가던 홍콩도 중국이 묻고나서 쫄딱 망했고
현재 대세인 한류도 중국이 묻으면 대부분 망함
도나201 22-01-29 20:08
   
현재 .. 그나마 아시아문화를 따라올만한 국가는  인도. 정도임.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 모든 아시아국가에서.... 그나마 나은 정도가 태국정도.

그이유는 바로 기반인력육성방향자체가 현상황에서 나오지 못한다라는 것입니다.

자본........ 돈이 없어도 사람만 있다면... 회생가능하고 발전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로 우리나라죠.

우리나라가 현재 한류를 주도하는 이유중하나가 바로  인재육성에 엄청나게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산업에서....  관련 영상콘덴츠를 볼때,  30년전에.  뮤비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뮤비로 입봉작으로 하고
그다음 광고영상기획사.
다시 한류의 확산으로 뮤비가 재등장하다가..    이때는 드라마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음.

드라마도 .. 공중파 에서 지상파로 .. 해서  아침드라마 에서 입봉 하거나  단편작으로 입봉.    거기에 작가들도 엄청나게 유입되고 ..  웹툰의 성장으로 인해서
웹툰의 제작방식이  일본의 만화제작시간보다 휠씬 /?짧아서..  그 다량의 작품이 작가의 개성에 맡겨져서.
결국 소비수량이 적더라도 실질적인 흑자로 ... 투자비용이 작아서 그다지 영향도 덜받았고,

미디어산업의 가장 큰약점이 마치 복권처럼  뜨지 못하면 . 그대로 파산이라는 것.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세계 미디어시장이 축소되는 과정이나,  기존작품의 속편에 엄청난 제작비를 더 투자해서
작품을 겨우겨우 만들어내던 시절.

우리는 제작비를 줄이더라도 다량작품으로 쏟아내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많은 입봉작들이 생겨났다라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인재들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엇다라는 것.

심지어 SM 의 해외 작곡가까지 유입되면서 . 이러한 인력산업의 구조는 더욱 기반을 탄탄히 하고
현재는  모든 대학이나 현장에 해외인력들이 배우기위해서 현장에 참여하는 수준입니다.

즉, 계속해서 관련산업의  미디어산업의 가장 큰약점이 바로 인력의 수급인데..
이러한 약점을 .  극복함과 동시에 제작기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서.
한번의 실패에도 재기할수 있는 관련인력들이... 유지되면서 더많은 기회를 만들어낸다라는 것이죠.

한류의 바탕은 이러한 미디어산업전반의 인력수급이 되어 가고 그에 따른 시대변화를 순식간에 변화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일본의 경우 미디어산업은 한마디로 말해서  꼰대가 다갖는 문화입니다. 
즉, 영화감독의 입봉작을 하려면...  유수감독의 조감독으로 십수년이상을 밑에서 일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냥 20대 영화제에서 상타면... 오호라 한번 키워봐. 하는 수준이니..

현재 일본의 스타일자체가 변화하기 힘든구조라는 것이죠.
즉, 미디어산업의 권력독점화가 이뤄져서 ... 이게 서로간의 자본적인 싸움을 하기보다는 지들끼리 나눠먹기식으로 발전하는 것이죠.

중국은 이미 문화에 정치색이 들었다면 망한것이고,

대만은  돈이 없다고.... 다 중국으로 튀어서 돈받을려고  정치색으로 물들고,

태국이 그나마 광고미디어산업이 발전해서 어느정도... 자리 잡은 상황인데.
이게 우리나라 80년대말 .. 정도의 수준임.
대신 드라마 영화에 대한 이제 시작이라는 상황이나.... 세계화하기는  언어적인 한계부터 넘어야 함.
이에 관련해서 성조언어체계에서 세계적으로 통용하려면 이러한 극복을 하기 위해서는. 쉽지 않을 것임.
일타 히트를 가능하겠으나,  한류처럼  지속적인 문화로 발전하기는 힘듬.

그나마 인도가 가장 유력한게.
워낙 인구도 많으니....... 거기에  발리우드로 대표되는 상황에서 ... 남부지역의 영화산업,  북부지역의 영화산업.
남동부지역의 영화산업 지대가 따로 있어서.
이에 대한 서로간의 교통정리가 되는순간 엄청나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

문제는 인도국민자체가 현대화의 시류자체하고는 멀어서..    이게 한류를 통해서 현대화에 대한 열망이 시작되고 있음.
아마도 30년후에는 엄청나게 문화적인산업이 발전을 이룰것으로 보여짐.
욕쟁이할배 22-01-29 20:08
   
인도영화 명작들 많습니다
카깅2 22-01-29 23:08
   
꽃보다남자가 무슨 대만이 원조여ㅋㅋ
일본 만화가지고 대만이나 한국이나 다 판권사서 드라마화 한건데ㅋ
또돌이표 22-01-30 10:38
   
솔직히 일본 처럼 말하려니 스스로도 웃기지만..
대만 홍콩은 중국계 힘도 컸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도 중국계 힘이긴 하죠.
왜냐하면 중국계를 꽉 잡았으니까요.

우리가 없을때나 중국계 인기를 먹은게 홍콩과 대만입니다.
이젠... 가능성 없죠.

이미 목이 긴 기린이 승자라구요.
목이 짧은 기린이 다시 번성할 기회는 없습니다.
아마란쓰 22-01-30 18:04
   
대만 스스로도 중국에 감독이니 배우니 다 빼앗기고 중국 영화,드라마의 하청으로 전락하고 끝났다고 하고 있는데 미래가능성이 높다니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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