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받아야하고 그들은 포용하지 않으려는 이중성.
우리나라의 음악산업의 발전보다,
한국인만이 외국에서 사랑받아야만 뽕이 차오르는 인종 주의.
그 나라들에서 돈 벌어서 키운 산업이면서, 그 나라는 배척하는 이중적 행태.
이는 내심 우리민족이 월등하다는 인종 우월주의를 깔고싶은 것 입니다.
외국에서 방탄소년단을 비방하면 인종차별이라며 분노하고,
손흥민에게 불리한 판정이나 박한 평점, 거친 플레이를 하면 인종차별이라고 분노하는 우리가
왜 그들에게는 똑같이 인종차별을 하고있을까요?
선택적 인종화합, 이제 그만 멈춰!
위 아 더 월드
진단 완료.